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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춘길목사, 합동교단 정체성부재에 시달려

  • 법과 기독교
  • 입력 2017.09.2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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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단, 군소교단만 이단정죄, 정작 카톨릭과 WCC에 대해서는 침묵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근본) 소속 송춘길목사는 WCC 4주년 기자회견을 하면서  통합교단과 합동교단의 정체성부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송목사는 통합과 NCCK는 말할 것도 없지만 합동교단마저 역적행위와 배도행위를 용인하고 비호하는 세력이 되었다며 사실상 WCC에 대해 비판을 하지 않음으로 인해 통합교단이나 NCCK보다 더 잘못된 교단이라고 비판했다.  

 

송목사는 한국교단이 국내의 이단운운하면서 카톨릭이나 WCC에 대해서는 전혀 이단성을 지적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하루살이는 해롭다고 멀리 물리치고, 더 잘못된 것을 발아들여 특히 합동교단의 정체성의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송목사는 한국교회 전체는 WCC기독교가 되었고 정통기독교를 카톨릭에 반납했다고 주장하면서 루터와 칼빈이 전수해 준 개혁신앙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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