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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모목사의 이광수목사 지우기

  • 법과 기독교
  • 입력 2017.10.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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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강남노회는 제동

문성모목사가 이광수목사지우기 행보를 계속하다가 제동이 걸렸다. 10월 17일 소망교회에서 열린 강남노회는 한교회 당회의 사과를 받고 명칭변경을 허락하기로 했고, 이광수 원로목사 예우박탈은 부결하기로 했다.

http://www.timesisa.com//m/content/view.html?section=1&category=151&no=18176

 

▲     © 기독공보

 

 

특히 강병만목사는 노회의 허락없이 명칭변경을 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목사는 한교회에서 강남제일교회로 명칭변경을 추진한 바 있다.

 

▲     © 기독공보

 

▲     ©기독공보

 

그러나  교회의 명칭은 변경되었지만 10월 1일 문성모목사의 위임예배는 한교회본당에서 거행되었다. 

 

▲     ©기독공보

 

▲     ©기독공보

 

김예식노회장이 자신을 세운 전임목사의 원로예우박탈을 하여 인륜을 져버린 후임목사가 노회장앞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문목사는 독일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했으면서 저널지에는 마치 예배학을 전공한 것처럼 기재를 하기도 하였다. 

 

die Schulmusikerziehung sued-koreas nach ziel, Inhalt und Methode und dereuropaeische Einfluβin der zeit der Lehrpl'aene (seit 1955) : 문성모

유럽의 목표, 내용 및 방법, 커리큘럼에 있어서 한국음악교육에 대한 연구이다. 

  

Docotoral Dissertation-- Univ. Osnabruck: 음악(음악교육학) 1993

 

중복게재의 문제

 

당당뉴스 2007년 3월 2일 자에 의하면 문성모 목사는 논문중복게재가 있다고 판단했다.

 

▲     ©기독공보

 

문성모목사는 서양음악에 대한 한국교회음악에 대한 많은 논문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신학이 아니라 음악교육학을 전공했고, 논문을 중복기재한 사실이 많이 있고, 자신의 Th. M 논문의 각주와 글을 그대로 합성하여 자신의 글인 것처럼 하였다. 

 

그는 음악교육학 박사이면서 마치 예배나 실천신학을 전공한 것 처럼 표기한 바 있다. 최근에는 자신을 세운 전임자 이광수목사의 흔적을 지우고자 교회당이름까지 변경하는 몰상식적인 일을 하기도 하였다. 문성모총장은 교회이름을 변경했다고 해서 이광수목사의 흔적이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현재 한교회의 모든 건물에 새겨진 이광수목사의 기도와 정성, 그리고 떠난 사람들의 심비에 새겨진 이광수목사의 흔적을 지우는데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본인의 양심속에 새겨진 문성모총장을 후임목사로 세우기 위하여 무리수를 썼던 이광수목사의 의리와  배려도 지우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문성모목사의 양심도 신음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성모목사는 강남노회와 한국교회앞에 사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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