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법 당회결의 사항 벗어나고 분쟁의 소지 있어
시사타임즈는 박노철목사측이 3월 4일 오후 4시, 15명의 피택장로 임직식을 거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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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울교회(박노철목사반대측)는 장로임직 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것이 인용돼, 당분간 장로임직은 어렵게 되었다. 주문은 "박노철목사는 장로임직을 거행해서는 안된다"였다.
첫번째 이유는 장로의 후보자 추천은 당회의 결의 사항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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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장로추천을 위한 당회소집 공고조차 없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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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장로임직이 개최될 경우 기존의 장로들과 첨예한 갈등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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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이유에서 장로임직은 당분간 금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총회재판국 역시, 서울교회측의 이의 신청을 받아들여 장로임직에 대해서 당분간 보류하였다. 이로 인해 사회법정의 판결을 기초로 판단한 총회재심재판국은 이 판결을 따를 수 밖에 없게 되었다. 102회 총회재심 재판국은 당회결의 없이 피택이 가능하다고 판결한 바 있다.
![]() ▲ © 기독공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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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판결을 보면 얼마나 자의적이고 임의적인 판결이었는지를 알 수 있다. 다행히 서울중앙지법은 교단의 헌법규정을 그대로 인용하였다. 법원도 교단의 헌법을 중시하였다. 이제 이러한 판결이 나오게끔 한 오판을 한 재판국원들은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할 것이다. 교단의 헌법과 해석을 무시하고 자의적이고 임의적으로 판단한 일부 재판국원들은 가이사법정 판결을 지나치게 중시하여 오판을 한 이상, 재판국원을 사퇴해야 할 것이다. 다행히 가이사법정이 교단헌법을 중시하여 판결을 바로 잡았던 것이다.
판결문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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