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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다시 소기총으로

  • 한국연합기독공보
  • 입력 2018.03.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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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재 총회장, 엄기호 목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     © 한국연합기독공보

 

 

한기총이 다시 소송전에 휩싸여 소기총이 되었다. 기독교한국신문에 의하면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개연총연)총회장 이은재 목사가 엄기호목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서울지법에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   기독교한국신문

 

요약하면 엄기호목사는 애초부터 자격이 안되는데 억지로 선관위가 후보로 내세웠다는 주장이다. 해당교단의 총회임원회 추천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전광훈목사 법정 판결만 갖고서 선관위가 후보자로 내세운 것이다. 한기총은 끊임없이 부적법한 절차로 소송전으로 치닫고 있다. 

 

이영훈목사가 법원을 통해 낙마했고, 엄기호목사 역시 법원을 통하여 낙마할는지는 두고 볼 일이다. 교단장 추천없이 선관위가 일방적으로 판단하여 후보자로 내세웠기 때문에 법원이 일방적으로 가처분을 인용할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결국 한기총의 열쇠는 다시 법원이 쥐게 되었다. 탈법과 위법으로 인해 법원에 한기총의 권위를 송두리째 내다가 준 것이다.

 

▲     © 한국연합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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