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피지 콘로테 대통령 나부아 그레이스 농장 방문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8.04.24 12: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선진 농업기술 피지인에 전수해줄 것” 당부

 

▲     피지 콘로테 대통령(좌)과 김다니엘 대표(우) © 통합기독공보


피지공화국 콘로테
(Jioji Konusi Konrote) 대통령과 농림부 관계자들이 나부아 그레이스 농장을 4월 17일 방문해 선진화된 농업기술을 피지인들에게 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방문은 대통령궁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는 GR건설 김다니엘 대표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피지 대통령과 농림부 관계자들은 나부아 그레이스농장 80만평 땅에 연간 2모작 건답직파 방식으로 벼농사를 하고 있는 농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부아 농장에는 연간 6천 톤의 쌀을 도정할 수 있는 남태평양 최대 규모의 정미소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각종 야채와 신선한 과일을 일 년 내내 생산하기 위하여 다양한 농업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영양막 기술로 수경재배시설을 도입해 다양한 채소를 최고급 호텔과 리조트에 공급하고 있다.

 

농장을 둘러본 콘로테 피지 대통령은 “GR그룹의 최신 농업 기술을 피지 농민에게 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콘로테 대통령은 특히 “75% 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쌀 자급자족을 실현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요청한다”면서 “피지인들이 당뇨와 고혈압 등 고질적인 대사성 질환을 개선하기 위해 건강한 유기농 농산물의 생산과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레이스 농산물로 만든 점심 식사를 마친 콘로테 대통령 부부는 대한민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든 새마을 운동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GR그룹이 피지에서 새마을 운동을 실행하고 있다는 설명에 콘로테 대통령이 공감을 하고 피지 농업뿐만 아니라 경제 발전을 위해 항상 힘써줄 것을 김 다니엘 대표와 GR그룹에게 부탁했다.

 

GR그룹은 나부아, 난디, 나우소리, 부니베시 지역에 총 10개의 그레이스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으로 재배한 쌀, 야채, 과일 등을 리조트, 호텔, 유명 마트와 GR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45개 레스토랑에 공급하고 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피지 콘로테 대통령 나부아 그레이스 농장 방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