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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교계, 모두 손에 손잡고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8.04.28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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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우이념과 교리의 벽 넘어 손잡아야

 

국가, 좌우파의 벽 넘어 손에 손잡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김정은과 문정권이 합작한 위장평화쇼에 불과하다고 했다. 여전히 좌파라는 가치판단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북한의 정상회담이라는 사실관계까지 가치판단의 영역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렇다면 홍대표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남북이 지속적으로 대립관계가 되고, 북한정권이 무력에 의해서 허물어지는 것이 그가 바라는 통일인가? 많은 보수기독교인들도 위장평화쇼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알다시피 역대 이명박, 박근혜 정권들은 북한과 대립관계에 서 왔다. 북한과 대립관계를 설정해야만 보수성향의 사람들의 지지를 통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감옥행으로 향했다. 보수성향의 사람들의 지지를 통하여 공적 이익보다 사적 이익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사익을 추구했던 전직대통령들이 감옥에 가니 아이러니칼하게도 남북 정상이 손을 잡아 통일로 가는 첫 단계를 추구했다. 홍준표의 말대로 위장쇼라면 3,000여명의 전세계 언론이 모인 가운데 양측이 쇼를 할 필요가 없었다. 금방 드러나니까 말이다. 결국 용공이나 좌파, 빨갱이 등의 용어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안보쑈에 불과했던 것이다. 지난 10년은 그야말로 통일에 있어서는 lost time(잃어버린 시간)이었다. 통일을 가로막고 있었던 사람들은 두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떠나자, 남북정상은 이념의 벽을 넘어서 손에 손을 잡았다.   

 

 

 

교계, 교리의 벽 넘어, 손에 손 잡고

 

지금까지 수많은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통일을 위해 기도해왔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은 멀다. 위장쇼라고 하는 사람들의 의식이 변해야만 통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제 기독교인들도 연합단체를 통해서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연합단체의 분리는 교리와 정치였다. 교리를 빙자한 위장교리쇼를 하면서 일부 사람들의 사익적인 행동때문에 교계는 하나되지 못하였다. 

 

보수 지도자들이 사라지니 평화의 물꼬를 여는 것처럼 그동안 교단분열에 앞장섰던 위장교리주의자, 기독교의 명예보다 개인의 명예를 중시하는 위장영성주의자들, 예수의 정신보다 칼빈과 박형룡의 신학사상을 중시 여기는 위장신학자들이 사라져야 기독교계도 일치와 연합, 평화가 올 것이다. 자신들의 신앙색채와 조금 다르면, 모두 이단으로 개념화하여 영적인 살인을 감행했다. 그러면서 교리주의자들은 뒤로는 돈을 추구하였다.

 

진용식은 강제개종을 하면서 14억을 챙겼고, 교회와 신앙(최삼경 발행인)은 운영을 위해 이재록이나 광성교회 등을 통하여 이단대책비로 수억씩 후원받고, 박용규교수는 이단소송비로 5,500만원을 사랑의 교회로부터 지원받았고 정윤석은 신천지를 비판하면서 기존교회에 신천지 반대 스티커를 팔았다. 결국 그들은 이단과 대립을 해야만 자신들의 사익을 추구할 수 있었던 것이다.  

 

보수성향의 사람들이 안보를 무기로 하여 기득권을 누려온 것 처럼 한국교회는 교리의 개념갖고 지금까지 사익을 추구해왔던 이단감별사들을 척결해야만 진정한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이들은 각 교단에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영향을 발휘하여 자신들과 반대대는 사람들을 이단, 이단옹호언론이라고 판단함으로 교계안에서 기득권을 누려오면서 교계의 분열을 획책하였다. 한기총의 분열 역시 이단의 정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기존교단은 교리적 이단이라고 판단하면서 자신들의 윤리적 이단은 계속 보호하였다. 다음과 같은 설교는 모두 윤리적 이단 설교이다. 여성의 외모갖고 설교를 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고, 자신과 반대된다고 해서 "까불지 말라"고 설교하는 것은 성경의 정신에 반대되는 것으로 이단적 설교이다. 이러한 설교는 모두 성경과 교단의 신앙고백, 개혁신학의 정신을 떠난 영적 이단이다.

 

 
 
 
 

 

총회재판국원인 한재엽목사의 설교는 설교제목이 "까불지 말라"이다. 이러한 설교도 이단적인 설교이다.  

 

▲     ©기독공보

 

이와 같은 설교는 교단의 헌법에 벗어난 설교이다.

 

2-1-2-5. 설교는 말씀 선포를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부름 받아 훈련받은 종을 통하여 오늘의 회중들에게 바르게 선포되고 정확하게 해석되고 효율적으로 적용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배 가운데서 선포되어진 이 말씀을 통하여 성도들은 하나님과 늘 새로운 만남을 가져와야 하며 믿음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되는 확신과 구원의 은총을 계속 받아야 한다.(교단헌법 예배와 의식)

 

 그러면서 강단에서는 "까불지 말라"로 설교를 하고, 내려와서는 사랑한다고 서신을 보낸다.

 

 

 

이처럼 이단은 교단안에 있다. 이러한 설교를 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성경을 떠난 설교이기 때문에 이단설교가이다. 이러한 설교를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판단한다고  총회 재판국원으로 있다. 

 

 

 

위장예수쇼

 

설교적 이단, 정치적 이단, 윤리적 이단, 명예적 이단, 정죄적 이단, 교주적 이단, 불법적 이단 들은 모두 위장예수쇼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대부분 교리적 이단만을 이단으로 판단한다. 교리적 이단만을 생각할 때 삼신론과 월경론(三經論)이상 이단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마치 삼위일체론자나 성령잉태론자같이 위장교리쇼를 하고 있다.

 

일반 사회는 빨갱이, 좌파, 용공 등의 개념에서 벗어나야만 좌우이념의 벽을 넘어 손에 손을 잡아야 하고,  기독교는 이단, 이단옹호 등 위장교리벽에서 벗어나 손에 손을 잡아야 한다. 교리쇼에서 벗어나야만 일치와 연합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사회는 이조시대부터 노론, 소론의 사색당파, 좌우이념, 이단개념의 가치판단의 영역으로 다른 사람을 정신적, 영적으로 사실관계의 살인을 해왔다. 박근혜, 이명박의 감옥행이 사실의 영역이 되자, 한국사회에 진정한 평화라는 가치가 찾아오듯이 교리주의자들을 척결하는 것이 사실의 영역으로 될 때 기독교의 진정한 가치인 평화와 일치가 찾아올 것이다. 이제 세상은 좌우이념의 벽을 넘고, 기독교는 교리의 벽을 넘어 예수를 주로 고백한다면 서로 조금 다르더라도 '손에 손잡고' 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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