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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장 후보 윤정환 목사, 등록 포기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8.05.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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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약 차질과 중앙당의 지원 약해

 

교계의 기자로 활동했던 윤정환목사가 한반도 미래연합당으로 군산시장후보로 등록하려 했지만 자신들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계획들이 소속당에서 차질을 빚고 선거자금이 충분히 후원되지 않음으로 인해 당선될 가능성이 없자, 포기한 것이 드러났다. 

 

한 교계 기자는 목사이자 교계 기자출신으로서 상당한 기대감을 갖고 있었는데 중도포기하게 되어 안타깝다고 했다.  윤목사는 군산의 GM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웠지만 역부족이었다.

 

▲     © 기독공보


MBC까지 취재하여 윤정환후보에게 상당한 관심을 보였지만 선거자금및 계획차질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중도하차 하게 되었다.  

 
  

윤후보는 후보등록을 하여도 앞으로 한달 동안 선거캠프를 위한 1억 이상의 상당한 자금이 필요한데, 후원이 여의치 않아 등록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결국 선거는 돈이었다. 그러나 윤후보는 후보등록은 포기했지만 군산에서 끝까지 군산시를 위해서 정당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후보는 다음과 같이 공약을 내건 바 있다.

  

▲     © 기독공보

 

100억불 투자유치 공약

 

한반도미래연합 윤정환 군산시장후보는 다른 당후보와는 달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G.M 군산공장을 재가동하기 위해 100억불 투자유치를 하면 군산은 살아난다는 공약을 한 바 있다. 윤후보는 군산시의 경제 주축인 한국 GM 군산공장과 지난해 문 닫은 군산 현대조선중공업에 관련하여 브리핑을 받고 유엔세계재활은행(UNWRB)의 브루나이 본부에서 투자금융 회의를 거친 후, 브루나이에서 지난 4월 9일에 한국GM 군산공장에 100억불 투자유치를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자금 규모와 투자유치방법론으로  군산 GM에 도달할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여 현실적으로 선거가 끝나기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판단, 유권자와의 약속인 공약을 지키기가 어렵다고 했다.    

 

윤목사는 자신을 지금까지 후원한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끝까지 가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상당한 후원을 한 교계 관계자도 한국GM 군산공장에 100억불 투자유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가슴 아프다고 했다. 여러 교회가 후원을 하여 윤목사의 완주를 기대했지만 투자유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군소정당출신으로서 시장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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