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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목사, 9:6으로 재판국장 당선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8.06.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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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심의 자유, 교회의 자유, 교인의 기본권 강조, 친명성교회 입장

2018. 6. 4. 재판국장인 이만규목사가 사임함에 따라 총회재판국은 이경희 목사를 차기 재판국장으로 선임하였다. 임채일 목사와 이경희 목사가 경선을 하였지만 9대 6으로 이경희 목사가 당선되었다. 이경희 목사는 양심의 자유, 교회의 자유의 중요성을 중시하며 기본권을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임채일 목사는 2년 조이고 이경희 목사는 1년 조이다. 임채일목사는 순천 한마음교회에서 목회 하고 있다. 임채일목사는 반명성교회로 분류되지만 법대로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경희 목사 역시 재판국장이 되면 잘못된 재판부터 바로잡고, 임의적 해석보다 문언적인 해석에 충실하고 교단의 법전통을 중시하여 판결할 것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동남노회건, 서울교회건 모두 가이사의 법전통에 입각해서 판결했다는 주장이다. 이국장은 양심의 자유, 교회의 자유, 교인의 기본권을 중시하고 있다.

 

이경희 재판국장은 서울교회건도 최종 변론 선고기회도 주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판결을 하였기 때문에 재심을 해야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앞으로 서울교회건도 재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경희 목사는 교회법, 교단재판의 전례, 교단의 전통을 중시해야 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가이사법정을 중시하는 조건호식 판단에 제동을 걸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재판국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 이만규목사대신 새로운 재판국원으로 조양구목사를 보선한 바 있다. 조목사는 평북노회원이다. 

 

일산홍광교회 조양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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