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침례교회연합 목회자신학세미나 개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8.06.25 08: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교단의 새로운 지평 여는 계기

 

 

한국침례교회연합(이하 한침)이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파주시에 소재한 솔수양관에서 목회자와 신학생을 대상으로 ‘목회자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2017년 12월 교단 창립 후 처음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침례교회의 정통성을 계승하려는 교단의 창립 취지에 맞춰 ‘침례교의 역사’, ‘침례교의 신학’ 등 폭넓은 주제로 진행됐다.

 

세미나 강사로는 전 대전침신대 총장 허긴 박사가 ‘침례교의 역사’를 강의했고 기독연구원느헤미야 전임연구원 김근주 교수가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의 김선용 교수가 ‘바울과 성령’을 강의했다. 그 외에 ‘개신교의 탄생과 신학적 지형도’, ‘침례교의 신학’ 등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침 소속 70여 명의 목회자와 신학생이 참석하여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김형택 목사는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을 강사분들과 공감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며, 한국침례신학교 박영주 학생회장은 “실력을 갖춘 외부, 내부 강사의 강의를 매 시간 들으면서 새롭게 발족한 '한국침례교회연합'의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침 사무총장 김종포 목사는 “침례교의 역사를 이어가고, 교단 내의 목회자의 지평의 확장이 이번 세미나의 취지이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년 교계와 신학교의 다양한 강사를 초청하여 한쪽으로 매몰되지 않는 균형 있는 신학과 신앙을 세워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한침은 지난 4월 28일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교단창립축하감사예배를 드렸다. 교단창립축하감사예배에는 American Baptist International missionary 한국 담당인 David H. Yu목사의 인도하에 동아시아 담당인 Ben Chan 목사를 비롯하여 ABC New Jersey 주총회장 Elmo D. Familiaran 목사와 일행, 그리고 필리핀침례교단 사무총장 Jerson Narciso목사 일행이 한침 교단 창립을 축하해 주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침례교회연합 목회자신학세미나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