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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세계렘넌트대회서 73개국 2만여명 복음으로 하나 되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8.08.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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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불안과 문제 복음적으로 해결책 제시

 

  

국내 최대 국제기독청소년 축제인 제21차 세계렘넌트대회가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이사장 류광수 목사)가 주최하고 세계렘넌트총국(총국장 강태흥 목사)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73개국에서 2만여 명의 청소년이 참석했다. 해외에서도 청소년 2천여 명이 참여하며 국내 복음주의 단체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뿐만 아니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기호 대표회장을 비롯해 전 국방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는 권영해 상임의장(나라사랑기독인연합), 바누아투 대통령 내외까지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같이 세계렘넌트대회가 국내 교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미래에 대한 불안, 각종 정신병, 우울증의 폭증,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테러, 전쟁 등 다양한 불안과 문제를 복음적으로 그 해결책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특별히 이번 대회의 주제도 ‘미래 치유와 서밋(계 1:1-3)’으로 정하고 영적 서밋, 기능 서밋, 문화 서밋 준비를 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대회장 강태흥 목사는 “복음을 가진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이 시대를 향한 중요한 기도를 시작하고, 이곳에서의 응답이 세계 237개국, 세계 복음화를 이루는 중요한 렘넌트 운동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세계 렘넌트대회에서의 하나님을 향한 집중과 체험이 개인의 영적 시스템을 바꾸고 이 시대에 필요한 영적 서밋의 응답을 누리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도모하는 ‘GATE EXPO’도 함께 열렸다. ‘세계를 살릴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청소년들이 직접 꿈을 설정하고, 이를 체험하며, 미래의 자신을 그려 목표를 설정하는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선보였다. 구체적으로는 법조, 군, 국제정치외교, 공무원, 문예출판, 사진, 디자인, 통번역, 패션, 미술작가, 공연에술, 뷰티 등 50여개의 전문 직업 부스가 설치되어 행사 내내 무료로 개방했다.

뿐만 아니라 성경속 인물처럼 언약의 여정을 따라 살아온 신앙 선배들의 임마누엘 체험기를 공감하는 핀 포럼(Pin Forum), 아동, 청소년, 성인, 부부, 가족, 발달, 정신증 등 전문 상담사 23명, 신앙상담 10명을 통한 상담프로그램 핀 체크업(PIN Check-up) 등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청소년들의 학습 및 진로를 상담하는 스터디 체크 업(Study Check-up),태권도, 합창단, 독창, 중창, 메이컵강의, 어린이연극, 오케스트라, 필라테스강의 등 다양한 문화행사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를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부 한 관계자는 “21회를 지속해온 세계렘넌트대회는 해마다 렘넌트운동의 열매를 확인하는 대회이기도 하다”며 “이제는 한국교회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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