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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선교회, 지쳐가는 장애인과 소외이웃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8.08.1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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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 사랑 듬뿍 담아 나눈 삼계탕 총 730그릇…230명분은 몸 불편한 분 위해 직접 배달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 속. 지쳐가는 장애인과 소외이웃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한국운전기사선교연합회 송파선교회(회장 김기일 안수집사)가 무더위로 지쳐가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소외이웃들을 위해 ‘삼계탕 나눔행사’를 8월 13일 마천세계로교회(담임 김광선 목사)에서 가졌다.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담아 나눈 삼계탕은 총 730그릇. 이날 시원한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린 후 삼계탕 한 마리씩 나누며 장애인들과 소외 이웃들의 건강을 챙겼다.

특별히 몸이 불편해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총 230명분을 직접 배달하는 섬김도 있었다.

이같은 아름다운 나눔에는 임마누엘복지재단 이사장 김경식 목사, 송파구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유병서 목사 외에 노원수 목사, 김만배 목사, 김명희 목사, 경순규 목사, 임혜규 권사, 올림픽병원 이재훈 원장, 우리은행 거여점 등 곳곳에서 후원하며 함께 했다.

 

[임마누엘복지재단 이사장 김경식 목사 인터뷰]

“지역 독거노인들과 재가 장애인 분들, 어렵게 살아가시는 분들 500명 모시고 해마다 해온 행사이지만 나누고 베풀고 드린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8월달이 되면 삼계탕 나눔 행사가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고 장애인, 독거노인, 어려운 분들이 참여하셔서 귀한 예배드리고 하나님 말씀 듣고 삼계탕을 드시고 나면 너무 기뻐하고 감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행사를 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감사드립니다.”

 

[송파구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유 병 서 목사 인터뷰]

“20년 째 송파선교회가 송파지역의 장애인들을 모시고 아름다운 잔치를 베풀고 있습니다. 송파선교회를 위해 많이 기도해주시고 회원들 회원들마다 저들의 헌신이 하늘에 상달되어 많은 열매를 맺을 줄 믿습니다. 송파선교회 지도목사로 많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협조와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오늘 아름다운 잔치가 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장애인들이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주사랑교회 김 만 배 목사 인터뷰]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면서 동시에 참 많이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이웃과 사랑을 나눠야 하는 일들이 많음에도 게을리 한 것 같고 섬기는 일을 너무 소홀히 해서 안타까움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작은 사랑의 실천들이 아름답게 이뤄져서 밝은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기대합니다.”

 

[올림픽병원 부원장 송 혁 진 장로 인터뷰]

“요즘 덥고 무더운데 어떻게 지내십니까.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고 또한 귀한시간을 가지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우리가 함께 약한 자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봉사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올림픽병원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를 준비하며 힘쓴 송파선교회 회장 김기일 안수집사도 장소를 허락해 준 마천세계로교회와 김광선 목사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이외에도 여러 도움의 손길에도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송파선교회 김 기 일 회장 인터뷰]

“사상 유래 없는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힘들어하고 지쳐있는 장애인분들과 독거노인 500분을 모시고 삼계탕 나눔행사를 통해서 무더위를 잘 이길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섬기는 마천세계로교회에서 어르신 500분을 모시고 몸이 불편해서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 230명분은 오전에 배달을 마쳤습니다. 총 730마리를 준비해서 이렇게 대접했는데 삼계탕 나눔을 통해서 예수님의 큰 사랑이 많은 분들에게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편 송파선교회 삼계탕 나눔행사에 앞서 드린 감사예배는 윤부하 장로의 인도로 드렸다. 김경철 목사, 안영화 교수로 구성된 테필린보석 찬양단의 준비찬양 후, 송파구기독교연합회 회계 김명희 목사(장신교회)가 대표기도를, 테필린보석 찬양단의 특송 순서가 있었다.

이어 임마누엘복지재단 이사장 김경식 목사가 ‘하나님 코드에 맞는 사람(삼상16:4-7)’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하며 “우리는 인생을 사람아가면서 사람과도 코드가 맞아야겠지만 무엇보다 존귀하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사람, 하나님 코드에 맞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김영호 목사(새암교회)가 ‘나라의 안정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최호섭 목사(형통한 교회)가 ‘송파구와 송파경찰서를 위해’, 오복례 목사(복된교회)가 ‘10월 12일 24년째 48회차 장애인 및 소외이웃들의 가을소풍 준비를 위해’ 각각 기도했다.

이어 노원수 목사(거성교회)와 김만배 목사(주사랑교회)가 축사를 송혁진 장로(올림픽병원 부원장)이 격려의 말씀을, 김기일 회장이 광고 및 내빈소개인사 한 후 유병서 목사(송파구 기독교 연합회 대표회장/송파경찰서 경목실장/송파선교회 지도목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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