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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노회 윤익세 목사 ‘폐당회 신분’ 아니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8.08.1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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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부언론 허위 보도로 특정후보 매도 … ‘악의적 흠집내기’

 

   

9월 개최되는 제103회 예장합동총회(총회장 전계헌 목사)를 앞두고 일부 언론이 허위 보도를 통해 특정 후보를 매도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아산사랑의교회는 특정언론이 허위 보도를 통해 윤익세 목사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교단차원에서 잘못된 일에 대해 강력히 제재해 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현재 윤익세 목사는 충남노회의 추천을 받아 총회 부서기 후보로 출마한 상태이다. 하지만 허위 보도를 한 언론은 “윤 목사는 폐당회 신분의 당회장이며 따라서 노회장과 총대는 불가하며 노회장 자격이 상실된 가운데 총회 임원후보를 추천한 충남노회 결의도 무효”라고 보도했다.

해당언론이 주장한 ‘폐당회’ 근거로는 A장로의 주장에 따른 것이었다. 아산사랑의교회 당회원으로 출석해 온 A장로는 2017년 9월 18일경 이후부터 동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

예장합동총회 헌법적 규칙 제3조2항에는 “교인은 지교회에서 법규대로 선거 및 피선거권이 있다. 그러나 무고히 6개월 이상 본 교회 예배회에 계속 출석치 아니한 교인은 위의 권리가 중지된다”고 명시되어 있기에 10개월간 아산 사랑의교회에 불출석한 A장로는 교인의 권리가 중지되어 폐당회가 됐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A장로가 동교회에 출석하지 않았다는 증거로 대전가정법원으로부터 2017년 10월 16일부터 2018년 4월 15일까지 6개월간 아산사랑의교회 접근 금지 명을 받아 교회 출석하지 못했다는 사실 확인서, 2017년 9월 18일경 이후 아산사랑의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일체의 헌금 드린 사실이 없음을 확인하는 사실 확인서를 제시했다.

그러나 아산사랑의교회는 이같은 주장에 대해 ‘허위보도’의 수준을 넘어 ‘악의적 흠집내기’라는 입장이다.

먼저 해당언론도 제시했지만 사실상 A장로는 헌법적 규칙에 명시된 ‘무고히’ 6개월 이사 동교회에 출석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A장로는 동교회를 함께 출석했으며 사실혼 관계에 있는 B성도를 상습적으로 폭행했다. 따라서 법원은 B성도가 동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상황에서 A장로에게 교회에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 명령을 내린 것이다.

따라서 ‘무고히’가 이니기에 헌법적 규칙에 명시되어 있는 중지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다.

해당언론은 2차 보도를 통해서는 ‘무고히’라는 부분을 주장하기 위해 A장로가 오히려 “폭행을 받을까 두려워 무고히 출석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A장로는 동교회 목양실에서 갈비뼈가 4대가 부러질 정도로 폭행을 당하고 전치 5주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하며 윤 목사에 대한 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확인결과 검찰은 이미 윤익세 목사에 대해 불기소 처분하며 종결한 사건으로 A장로가 “폭행이 두려워 ‘무고히’ 출석하지 않았다는 주장”는 오보이다.

뿐만 아니라 해당언론은 A장로가 일체 헌금도 드린 사실이 없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했지만 A장로는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5월 23일까지 아산사랑의교회에 헌금한 내역에 대해 2018년 5월 23일 기부금영수증을 발급받은 바 있다. 따라서 해당언론의 주장을 적용한다고 하더라도 헌법적 규칙 제3조2항을 적용하게 된다면 11월 23일이 지나야 폐당회가 되는 것이다.

해당언론의 허위보도는 이뿐이 아니다. A장로의 사실혼 관계에 있는 B성도가 윤익세 목사에게 신형 제너시스 승용차를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A장로가 B성도를 폭행한 사건의 발단으로 B성도가 윤익세 목사에게 신형 제너시스 승용차를 사 준 사건에서 시작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결론부터 밝히면 B성도는 윤익세 목사에게 신형 제너시스 승용차를 사 준 일이 없다. 본 차량 구입비 전액은 윤익세 목사가 카드와 현금으로 납부했고 결제내역도 있다.

아산사랑의교회 측은 “이같은 억측과 허위 보도로 인해 윤익세 목사님이 명예훼손을 심각하게 당하고 있다”며 “법적 조치가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오보가 나오고 있고 흠집내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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