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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 회원부부수련회 개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8.08.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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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장 윤여웅 장로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가 되는 시간되길”

 

  

제48회기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회장 윤여웅 장로)가 회원부부수련회를 8월 23-24일까지 강원도 영월 동강 시스타에서 가졌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가 되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에는 700여명의 회원부부가 참석했으며 이날 회원들은 친목을 도모하고 자질 향상을 통해 교회 발전과 교단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 윤여웅 장로는 수련회에 참석한 회원들을 환영하며 “실천하는 믿음, 행동하는 신앙이 절실히 필요한 이때 수련회를 통해 영적, 육신적, 정신적 에너지를 재충전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가 되자”고 전했다.

[윤여웅 장로 인터뷰]

준비위원장 임도영 장로도 인사말을 통해 “성령의 뜨거운 용강로 속에 푹 빠져서 이번 수련회가 평생 잊지 못하고 은혜가 넘치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히 이번 수련회는 영적 재무장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귀한 말씀을 듣는 시간과 4차례의 특강시간을 마련했다.

수련회의 문을 여는 개회예배에서는 예장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장로의 4가지 다짐(예레미야29:11)’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하며 “초신자들은 성경을 통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습을 통해 배운다는 것을 기억하고 모범을 보이는 신앙생활을 하자”고 설교했다.

이어 “신앙생활에 있어 과거에 머물지 말고,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평생 4가지를 다짐해야 한다”며 “평생 예배, 매일 기도, 온전한 십일조, 간증 전도할 것”을 강조했다.

저녁집회 은혜의 시간에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초심의 감격을 회복하라(요한계시록2:1-7)’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소강석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축복으로 장로가 되었고 나 또한 하나님 은혜로 목사가 되었다”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음을 기억하자”고 말씀을 전했다.

또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 생명을 지닌 자로써 그 뜨거운 감동을 늘 간직해야 우리의 영혼에 이끼가 끼지 않는다”며 “이 세상도, 정욕도 다 지나가지만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만이 남는다”고 전했다.

새벽기도회는 나눔의교회 김상윤 목사가 ‘오직 예수(마태복음 4:1-11)’라는 제하로 폐회예배에는 대전남부교회 류명렬 목사가 ‘기쁨과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로마서 15:13)’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하며 마지막시간까지 은혜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강에는 명문교회 이덕진 목사, 새서울교회 전주남 목사, 임마누엘교회 이은철 목사, 대전중앙교회 고석찬 목사가 강의하며 생명의 말씀으로 수련회를 이끄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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