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일 능한 ‘해결사’, 총회장 도와 총신문제해결 적임자는 ‘나야 나’

호남중부지역 정견발표에서 “할 말은 한다” 소신 있는 발언을 하며 총회 개혁을 할 수 있는 인물로 주목을 받은 윤익세 목사.
8월 31일 열린 서울서북지역 정견발표 현장에서도 사이다 발언을 하며 총대들이 총회를 향해 갖고 있던 묵은 체증이 시원하게 내려가도록 했다.
먼저 윤익세 목사는 “현 총회가 모두들 문제가 많다고 하지만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 이유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먼저 운을 뗐다.
그러나 윤익세 목사는 “그동안 총대로 약 14회 정도 활동해 오면서 총회 내에서 어렵다는 일, 총회장 총무해임 규정제정연구위원회 위원장, 총회결의시행방해자 조사처리위원회 위원장, 총회재판국 재판국장 등을 해왔다”고 밝혔다.
따라서 남들보다 비판 받을 수 있는 자리, 공격 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일을 진행해 오면서 소위 말하는 ‘내공’이 쌓인 것.
윤익세 목사는 “아직까지도 총신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며 “총신문제를 제일 잘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현 총회장이며 총회장이 일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자는 학교를 잘 알고, 학교법을 잘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윤익세 목사는 칼빈대학교 기획실장, 대학원장 등의 다양한 보직을 역임한 경험이 있기에 총회장을 도와 총신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윤익세 목사 정견발표 영상]
총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행정’ 부분을 지적하기도 했다.
총회 행정을 두고 윤익세 목사는 “힘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행정이지만 힘없는 사람에게는 의미 없는 행정”이라는 것.
[윤익세 목사 정견발표 영상]
따라서 윤익세 목사는 “행정은 힘 있는 누군가의 특권이 아니라 누구든지 평등한 대우와 바른 행정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절차와 가이드라인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총회 내에서 어려운 자리에서 다양한 일을 하며 바르게 한다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너무나 잘 안다”며 “그러나 그 어려운 일 총회장과 서기 목사님을 잘 섬기며 바른 행정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당부했다.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