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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기후보 윤익세 목사, ‘공평한 행정’ 그 어렵다는 일 해내겠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8.09.0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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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일 능한 ‘해결사’, 총회장 도와 총신문제해결 적임자는 ‘나야 나’

 

 

 

호남중부지역 정견발표에서 “할 말은 한다” 소신 있는 발언을 하며 총회 개혁을 할 수 있는 인물로 주목을 받은 윤익세 목사.

8월 31일 열린 서울서북지역 정견발표 현장에서도 사이다 발언을 하며 총대들이 총회를 향해 갖고 있던 묵은 체증이 시원하게 내려가도록 했다.

먼저 윤익세 목사는 “현 총회가 모두들 문제가 많다고 하지만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 이유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먼저 운을 뗐다.

그러나 윤익세 목사는 “그동안 총대로 약 14회 정도 활동해 오면서 총회 내에서 어렵다는 일, 총회장 총무해임 규정제정연구위원회 위원장, 총회결의시행방해자 조사처리위원회 위원장, 총회재판국 재판국장 등을 해왔다”고 밝혔다.

따라서 남들보다 비판 받을 수 있는 자리, 공격 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일을 진행해 오면서 소위 말하는 ‘내공’이 쌓인 것.

윤익세 목사는 “아직까지도 총신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며 “총신문제를 제일 잘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현 총회장이며 총회장이 일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자는 학교를 잘 알고, 학교법을 잘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윤익세 목사는 칼빈대학교 기획실장, 대학원장 등의 다양한 보직을 역임한 경험이 있기에 총회장을 도와 총신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윤익세 목사 정견발표 영상]

 

총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행정’ 부분을 지적하기도 했다.

총회 행정을 두고 윤익세 목사는 “힘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행정이지만 힘없는 사람에게는 의미 없는 행정”이라는 것.

 

[윤익세 목사 정견발표 영상]

 

따라서 윤익세 목사는 “행정은 힘 있는 누군가의 특권이 아니라 누구든지 평등한 대우와 바른 행정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절차와 가이드라인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총회 내에서 어려운 자리에서 다양한 일을 하며 바르게 한다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너무나 잘 안다”며 “그러나 그 어려운 일 총회장과 서기 목사님을 잘 섬기며 바른 행정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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