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이사회 규칙개정안…재단이사, 4년 단임 및 목사‧장로 총대
|
총회신학원운영이사회(이사장 송귀옥 목사)가 9월 12일 반야월교회 은혜홀에서 회무를 처리했다.
주요 안건으로 총신대학교 상황보고의 건, 관선(재단)이사 제반 비용의 건, 회계보고의 건, 특별위원회 조직의 건을 다루며 논의했다.
이날 이사들은 관선이사 파송시 활동에 필요한 제반 비용 지출과 총신재단이사들이 제기한 가처분에 대해 대응하는 건은 운영이사회 임원회에 맡겨 처리하기로 결의했다.
특별위원회 구성은 회비 2회 이상 미납하거나 결석이 잦은 이사들은 회원권, 발언권 제한 등 선별하기로 결의했던 것과 관련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자세한 상황을 조사해 차후 운영이사회 보고키로 했다.
또한 총신사태로 2017학년도 2학기 수업 거부로 인해 졸업을 하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번 학기 수업을 이수하면 올해 말에 졸업식을 거행해 주기로 했다.
특별히 이날 회의에서는 직전 운영이사장 강진상 목사가 “운영이사회는 총신을 위해 다양한 모양으로 총신에 기여하는 바가 크지만 일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들어온 것은 비선이라는 말이었다”며 “운영이사회가 법적 구속력을 갖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운영이사회 규칙개정안에는 총신재단이사의 자격은 총회 총대여야 하고, 운영이사가 재단이사에 포함되어야 하며, 교수 출신의 총장이 선출되어야 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같은 규칙개정안은 회의 이후 제103회 예장합동총회에서 진행된 총회신학원운영이사회 보고됐다.
교수출신 총장 선출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나머지 규칙개정안은 통과됐다.
이로써 총신대 총장 입후보 자격은 총신대 및 (신)대학원 전현직 전임교수(10년 이상 역임한 자) 및 총회 총대 10회 이상 무흠 목사로 하기로 했다.
총장의 임기는 임명된 날로부터 4년 단임이며 정년은 총회 정년으로 한다. 또한 총장후보추천은 운영이사회, 재단이사회, 교수대표, 총동창회, 학생대표 등 13인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하도록 했다.
재단이사의 경우도 임기는 4년 단임이며 총회 총대 목사 및 장로여야 한다. 또 재단이사장은 재임 후에는 이사가 될 수 없도록 했다.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