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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에도 고향교회 방문합시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8.09.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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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목회포럼 제14차 ‘민족의 명절에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 실시

 

▲ 미래목회포럼 14차 고향방문캠패인 기자회견     © 통합기독공보

  

사단법인 미래목회포럼(대표 김봉준 목사)이 “내가 나고 자란 고향교회, 농어촌교회는 우리의 복음 자리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제14차 ‘민족의 명절에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실시한다.

 

2009년부터 시작해 14회 째 진행되고 있는 이 캠페인은 ‘교회 이미지 추락, 인구 감소, 탈농촌 탈도심지화’ 등 위기에 놓여 있는 한국교회가 이를 극복하고 교회의 양극화를 해소하며, 우리의 모 교회인 시골교회를 살리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캠페인은 일 년에 52주 중 추석과 설 명절 2번을 고향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헌금하게 되면 도시교회들이 고향교회에 약 4% 교회재정을 나누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캠페인의 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미래목회포럼은 9월 14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미래목회포럼 대표 김봉준 목사는 환영인사를 전하며 “한국교회가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언론에서도 많은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봉준 목사 영상]

이사장 정성진 목사도 “캠페인을 통해 교회 양극화가 해소되고, 시골교회, 우리의 모교회를 살리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며 교회상생 캠페인 임을 강조했다.

 

[정성진 목사 영상]

교회본질회복운동본부장 이상대 목사가 구체적 실천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9월 22일 토요일부터 26일 수요일까지 고향교회 방문 주간으로 정했으며 실천방안에는 ▲교회 주보나 신문에 ‘고향 교회 방문’에 대한 취지 설명하기, ▲고향 교회 공예배 참석해 목사님께 인사드리기, ▲고향 교회 예배 참석이 여의치 못할 경우 평일에 목사님 찾아 뵙고 감사 인사 드리기, ▲고향 교회 주보, 담임 목사님과 사진 촬영 후 출석 교회 주보와 교회 신문에 알리기 등이다.

 

이후 공공정책본부장 김희수 목사가 고향교회방문 사례발표, 이동규 목사의 고향교회 목회현장보고를 했다.

 

실제로 이같은 캠페인을 진행해 오면서 그동안 많은 고향교회 목회자들이 큰 힘을 얻었다는 반응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한 성도들도 고향교회에서 3대가 함께 예배드리며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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