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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개신측), 신임총회장 박만수 목사, 총무 전상업 목사 선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8.09.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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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 노회 복귀…흩어져 있던 개혁측 화합으로 모으는데 주력

 

▲     © 통합기독공보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개신측) 제103회 총회가 8개 노회가 복귀한 가운데 ‘지경을 크게 확장하는 총회(신19:8)’를 주제로 개최됐다.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아소망교회(장영환 목사)에서 진행되며 첫날에는 임원선출이 있었다.

 

신임 총회장에는 박만수 목사(성은교회)를 박수로 추대했으며 부총회장에 조성환 목사, 이강욱 장로, 서기에 최진기 목사, 부서기에 박영남 목사, 회록서기에 홍순태 목사, 부회록서기에 오인권 목사, 회계에 신기완 장로, 부회계에 장종현 장로를 각각 선출했다.

 

신임총회장 박만수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이번 103회기를 이끌며 흩어져 있는 개혁측을 모으고 하나로 화합하는 총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총회장 박만수 목사 영상]

 

뿐만 아니라 박만수 목사는 그동안 대정부, 대사회를 향해 기독교의 목소리를 바르게 내는데 주력해온 만큼 이제는 총회장으로써 교단차원에서도 국가인권계획(NAP)통과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동성애신학을 이단으로 규정, 대체복무제 반대 등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총회장 박만수 목사 영상]

 

2년에 한 번 선출하는 총무에는 투표결과 전상업 목사(창조교회)가 선출됐다.

 

신임총무 전상업 목사는 “총무는 임원이 아닌 직원이기에 조력자로써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2년의 임기동안 총회장을 도와 총회발전을 위해, 대외적인 위상을 세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총무 전상업 목사]

 

한편, 둘째 날부터 본격적인 회무에 들어가는 개혁총회는 ▲총회규칙개정, ▲대체복무제 반대, ▲동성애신학 이단 규정, ▲국가인권계획 철회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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