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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운영이사회 송귀옥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 드려

  • 전민주 기자
  • 입력 2018.11.0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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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기는 일꾼으로서 총신 정상화 위해 최선 다할 것”


 

▲    6일 총신운영이회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 드려© 통합기독공보

 

총신대학교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총회와 학교 측 사이에서 운영이사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총신운영이사회 신임 이사장 송귀옥 목사는 취임감사예배를 드리고 앞으로 운영이사회를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밝혔다.

 

총신운영이사회는 11월 6일 총신대학교 대강당에서 운영이사회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앞으로 총신이 더욱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운영이사회가 힘을 실어줄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총신대는 관선이사가 파견돼 2020년 9월 18일까지 임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

신임 운영이사장 송귀옥 목사는 “관선이사들로부터 학교를 빨리 정상화 시키고 총신대학교가 본연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전국교회가 함께 기도한다면 총신문제는 단 시일 내에 해결될 것”이라고 전했다.

 

▲ 송귀옥 신임 운영이사장     © 통합기독공보

   

교계 인사들이 신임 운영이사장 송귀옥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감사예배는 김정호 목사(운영이사회 서기)의 인도로 진행됐다.

 

기도에는 이기택 장로(부이사장)가 성경봉독에는 진용훈 목사(총회회록서기)가 순서를 맡았다.

 

설교에는 이승희 목사(총회장)가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승희 총회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픔에 빠졌을 때, 하나님은 두 가지, 아픔을 이겨낼 사람이 없다는 것과 이것을 해결할 사람을 찾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셨다”며 “이처럼 총신을 지킬 자, 이 무너진 성을 막을 자를 하나님께서 질문하고 계신다”고 전했다.

 

이어 “이처럼 중요한 시점에 운영이사장에 취임한 송귀옥 목사님이 총신이 무너지는 것을 막아주기를 바란다”며 “총신을 다시 쌓는데 이사장뿐 아니라 교수, 학생 모두가 마음을 함께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고 이후 김종준 목사(부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곧바로 김종혁 목사(총회서기)의 기도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직전이사장 강진상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총신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사실 많은 방관자들과 부정적인 이들을 만났다”며 “그러나 우리는 침묵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갔다”고 전했다.

 

이어 “총신과 총회는 하나라는 것”을 강조하며“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총신을 계속해서 이끌어 가실 것”이라고 했다.

 

신임이사장 송귀옥 목사도 취임사 전하며 “총신에는 늘 말씀 중심으로 기도했던 하나님의 일꾼들이 있었다”며 “이 자리에 진정한 축하를 받으실 분들은 총신을 위해 조용히 기도했던 이만 이천교회 삼백만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학생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총신을 이끄시는 것은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말씀을 전달하는 심부름꾼으로서 총신을 사랑하며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로패와 취임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축사는 김광열 교수(총신대학교 총장대행)와 김정훈 목사(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가 맡았고 격려사는 최우식 목사(총회 총무)가 순서를 맡았다.

 

특별히 이날 운영이사회에서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금액은 1차 일억원, 2차 이천이백칠십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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