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하례회서 이영훈 대표총회장 "순수복음주의 운동 전개하는 교단으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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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지난 1월 8일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이날 모인 목회자들은 교단화합과 교계 통합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다지며 올 해 초대교회 영성을 회복하자고 마음을 모았다.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오직 성령으로’ 제하로 설교하며 “우리교단의 정체성은 성령충만이기에 ‘성령충만’을 통해 교회를 부흥시키고 한국교회를 살리며 세계를 살리자”고 전했다.
또한 “안디옥교회는 최초의 이방인 교회이자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다. 당시 10만 명의 성도들이 온 안디옥을 복음으로 뒤덮었다. 우리 교단이 안디옥교회처럼 복음으로 한국과 세계를 뒤덮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예수 왕국을 세워야 함에도 인간 왕국을 세우려하다 지리멸렬해졌다. 예수보다 자리가 더 중요해서다”고 지적하고 “교권주의와 직함을 내려놓고 예수의 종으로 낮아지고 희생해야 한다. 예수에게만 줄을 서고, 순수한 복음주의 운동을 전개하는 교단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총회장 정동균 목사도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첫 신학교 입학했을 때 감동을 받았다. 순복음교회의 목적은 성령운동이다. 성령운동을 통해 새로워지고,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면서 “2019년 우리 교단이 한국교회를 하나되게 하는 씨앗이 되고, 교계를 이끄는 장자교단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총회장 이태근 목사도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원래 신앙의 한 줄기다. 이제 온전히 하나가 되었다”면서 “하나된 총회는 연합해야 한다. 대형교회, 중형교회, 소형교회들이 크고 작음을 떠나 서로 연합하여 힘을 합할 때 놀라운 일들을 감당할 수 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순복음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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