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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총장 후보 11인 등록

  • 유한나 기자
  • 입력 2019.01.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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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인 추천위원, 1인 3표를 행사하기에 결과 예측 어려워

 

 

▲     © 통합기독공보

 

 

총신대학교 총장후보에 최종적으로 11명이 신청했다. 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조경호 이사)는 1월 14일 오후 6시에 총장후보 신청을 마감했으며 신청한 입후보자는 교수 7인, 목회자 4인 모두 11명이다.

 

 

총신대학교 교수군은 총신대학교 신학과 김광열 교수,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선교학 김성태 교수,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 손병덕 교수,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심상법 교수,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교의신학 이상원 교수,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 이재서 교수, 총신신대학교신학대학원 신약학 이한수 교수이다.

 

교단 목회자군은 평서노회 동산교회 김재호 목사, 경기북노회 삼성교회 김성삼 목사, 서울강남노회 뷸라신학대학원 김점옥 목사, 전 총신신대원 선교학 임경철 목사이다.

 

이들 중 과연 교내 갈등과 재정적자 해소에 가장 적합한 이가 누구인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19인의 추천위원들이 1인 3표를 행사하기 때문에 결과 예측이 쉽지 않은 가운데 있다.

 

한편 총신대학교 김동욱 재단이사장은 1월 14일 개최한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총동창회 2019년 신년하례회에서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총장 후보자 등록을 마친 현재까지는 총신대학교 정상화에 한걸음을 다가섰다”며 “2월 12일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졸업식이 총장 주도 하에 치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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