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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 검증 없이 이재희 목사 대한 자극적 허위 내용 보도

  • 공동취재단
  • 입력 2019.01.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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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규, 거짓 드러나 궁지 몰리자 기자회견 하며 허위사실 유포

학력, 경력, 신분 사칭 걸린 정상규가 교회개혁?

연합해 공격한 단체, 종자연 핵심 세력과 정상규가 만든 곳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에 대해 수많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교회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정상규(바른교회세우기행동연대 대표 겸 사무국장)가 다른 세력과 연합해 계속해서 이재희 목사를 음해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어 주의가 요청된다.

특히 일부 기독교 언론과 신천지 측 언론인 천지일보가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지도 않은 채 정상규의 자극적인 허위 주장을 그대로 보도하며 분당횃불교회와 이재희 목사에게 피해를 입혀 엄정한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동안 정상규는 혼자서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에 대해 연이어 허위사실을 유포하다 언론에 의해 객관적 증거가 확인되며 계속해서 의혹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또한 자신의 총신대 학력사칭, 예장합동 강도사 경력사칭, 분당중앙교회 안수집사 신분사칭 행각이 언론에 보도됐다. 이에 궁지에 몰리자 분당횃불교회와 전혀 상관없는 다른 단체까지 끌어들여 사태를 호도하기 위해 외형을 부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관련 기사 : 바른교회세우기행동연대 정상규 ‘학력’과 ‘경력’ 사칭 http://www.dstv.kr/detail.php?number=17627)

 

# 분당횃불교회 사태 전혀 알지도 못하는 단체들이 수사촉구?

정상규는 분당횃불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나간 사람들과 지난 19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이 목사에 대한 허위사실을 재차 유포했다. 21일에는 분당횃불교회와 전혀 상관없고 사태의 사실관계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명성교회 반대파인 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 김수원 목사 ∆분당한신교회 목사 반대파인 한신개혁포럼 ∆포항중앙교회 목사 반대파인 혁신위원회 ∆예하운선교회 김디모데 ∆종교투명성센터 ∆대한예수교장로회순천중앙교회 등의 단체 및 사람들 345명과 연대해 뭔가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상황을 부풀리며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이재희목사를 수사해 달라고 촉구서를 제출했다.

 

연대한 이들의 특징은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와 일면식도 없는 무관한 사람들이다. 또한 사태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해본 적조차 전혀 없으며, 특히 정상규와 연합해 다른 특정 교회들을 공격하고 있는 인사들이라는 것.

 

이들의 면면은 다음과 같다. 정상규는 명성교회를 공격해 현재 고소당한 상태다. 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 김수원 목사와 순천중앙교회 홍인식 목사는 명성교회를 맹렬히 공격해온 사람들이다.

 

순천중앙교회 홍인식 목사는 자신이 좌파 해방신학자임을 당당히 밝히고 있는 인사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해방신학은 좌파 신학이 맞다. 소홀히 여겨지고 배제됐다. 왜 좌파는 나쁘다고 생각하는 걸까.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 보자. 좌파는 정말 악인가. 그렇다면 우파는 선인가. 이런 질문 없이 좌파 신학은 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 건 논리에 맞지 않다. 좌파 시각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게 나쁜가? 유물론적인가? 무신론적인가? 절대 아니다”라고 하고 있다.

 

홍인식 목사는 정상규를 교회로 초청해 공예배 시간에 정상규에게 인사말을 시키고, 정상규는 순천중앙교회를 좋은 교회라고 적극적으로 유투브와 SNS에 홍보하는 등 가까운 관계다. 그래서인지 목사를 부정하고 당회장 제도 폐지를 주장하는 정상규가 홍인식 목사에 대해서는 그런 주장을 하지 않고 오히려 홍보를 해주는 이중적인 행보를 하고 있다.

 

# 종자연 핵심인사들과 함께 만든 단체, 교회 공격 본격화

무엇보다도 이번에 정상규와 함께 이재희 목사에 대해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힌 종교투명성센터는 그동안 기독교를 맹렬히 공격해온 종교자유정책연구원(대표 류상태, 이하 종자연)의 핵심 인사들(종자연 류상태 대표, 종자연 전준호 원장, 종자연 배병태 사무처장, 종자연 김형남 이사)과 정상규가 함께 만든 단체다. (관련 기사 : 교회와 목회자 공격하는 교회개혁평신도행동연대 정상규의 실체 http://www.dstv.kr/detail.php?number=17622)

 

종자연과 종교투명성센터는 사무실 주소가 정확히 일치한다. 해당 사무실 소유주는 등기부등본 확인결과 “불교계의 인적 자원의 개발을 위한 지원과 자비 실천 사업을 전개하여 이 땅에 불교문화를 꽃피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불교단체인 ‘사단법인 우리는선우’로 확인됐다.

 

▲     © 통합기독공보

 

▲     © 통합기독공보



또한 정상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종교투명성센터를 옹호하면서 “종자연 또한 오정현 등에 의해 기독교음해세력으로 매도되었을 뿐 그분들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각 종교에서 추구하는 진리로 돌아가기 위해 행동하는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하며 기독교 공격세력인 종자연을 옹호하고 있다.

 

정상규는 종교투명성센터를 언급하며 한국의 7대 종단과의 모임에 자신이 개신교를 대표해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 것처럼 말한다. 신학대학원도 나온 적이 없고 목사였던 적도 없으며 자신이 졸업했다고 주장하는 신학교 이름도 공개하지 못하는 정상규가 말이다.

 

이는 종교투명성센터에 참여하는 이들의 수준이 어떤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쉽게 비유하자면 온갖 사찰을 돌아다니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성 시위를 해 고소당한 승려도 아닌 일반 불교 신자가 정식으로 공부해 승려가 된 수많은 이들을 대표해 불교계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말이다.

 

정상규는 분당횃불교회와 전혀 상관없는 다른 교회의 목사 반대파 세력과 기독교 좌파 세력 및 기독교를 공격해온 종자연 핵심인사들과 함께 만든 종교투명성센터와 연합해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에 대한 진상조사촉구연대회의’를 만들고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재희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부회장과 성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보수 성향이 짙은 목회자이기에 정상규와 함께 하는 이들과 성향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정상규와 함께하는 이들의 성향을 보면 왜 그런 행위를 하는지를 유추할 수 있다.

 

# 정상규와 탈퇴 성도 기자회견, 이미 허위사실로 밝혀진 내용들

그렇다면 그들이 19일 기자회견을 하며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에 대해 주장한 내용은 사실일까? 취재결과 이들의 주장은 허위임이 드러났다.

 

특히 이들의 주장은 언론에 의해 이미 허위임이 밝혀진 것도 많아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희 목사를 의도적으로 무고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먼저 이들이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 중 이전에 언론에 의해 사실관계가 확인되며 정상규와 교회 탈퇴자들이 잘못된 주장을 한 것이 밝혀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상규와 분당횃불교회 탈퇴자 모임인 자칭 피해대책위원회 대표 정정희 장로는 지난 19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이재희 목사가 (구)흰돌교회 부목사 14명에게 1인당 수백만원 씩 받고 가짜 박사학위 장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정상규는 2018년 11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쓰며 이재희 목사를 향해 동일한 주장을 한바 있다. 특히 정상규는 당시 ‘Berkeley Christian University & Seminary’의 학위증을 올린 후 “버클리 크리스천 세미나리라는 학교의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데 비슷한 이름의 신학교를 흉내 냈을 뿐 그런 학교는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남발’된 가짜 박사학위도 수십 개에 이른다고 했다. 이재희 목사가 존재하지도 않는 학교의 박사학위증을 돈을 받고 팔았다는 주장이다.

 

이후 교회 탈퇴자들은 정상규의 주장과 같은 내용으로 이재희 목사를 경찰에 고소했으나 사태는 Berkeley Christian University & Seminary의 총장이 사실관계를 직접 밝히며 정상규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 (관련기사 : 허위사실 유포하다 또 걸린 바른교회세우기행동연대 정상규 http://dstv.kr/detail.php?number=17749)

 

총장은 Berkeley Christian University & Seminary가 미국 주정부 법에 따라 정식 등록돼 운영되고 있는 곳임을 밝히며 이를 증명하는 미국 정부기관 문서를 증거로 제시했다.

 

또한 총장은 부목사들이 받은 명예박사학위는 이재희 목사가 아닌 Berkeley Christian University & Seminary에서 수여한 것임을 밝히며 정상규의 주장이 완벽한 허위 사실임을 증명하는 한편 이는 쉽게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정상규가 그런 노력을 전혀 하지 않은 채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해 규탄했다.

 

# 정상규, 학위 관련 허위사실 유포하다 총장에게 고소당해

결국 Berkeley Christian University & Seminary의 총장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정상규를 명예훼손 혐의로 성남중원경찰서에 고소했다.

 

이렇듯 정상규와 교회 탈퇴자들이 이재희 목사에 대해 잘못된 주장을 한 것임이 밝혀졌고, 정상규가 고소까지 당했지만 이들은 지난 19일 기자회견에서 계속해서 고의로 이재희 목사에 대해 가짜 박사학위 장사를 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주목할 점은 정정희 장로와 정상규가 배포한 기자회견 보도자료를 보면 이들 스스로 정상규의 이전 주장을 뒤집는 부분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정상규는 2018년 11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Berkeley Christian University & Seminary에 대해 “비슷한 이름의 신학교를 흉내 냈을 뿐 그런 학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며 이재희 목사가 있지도 않은 신학교의 박사학위를 발급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지만 2019년 1월 19일 기자회견 보도자료에서는 Berkeley Christian University & Seminary가 미국 하와이에 존재하는 신학교라고 밝혔다. 정상규가 이전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임을 스스로 입증한 것이다.

 

# JMS에 매각했다는 것도 이미 허위임이 밝혀진 주장 ‘재탕’

이외에도 언론이 밝혀낸 정상규의 허위 주장이 또 다시 기자회견장에서 유포된 것은 다음과 같다.

 

이들은 이재희 목사가 JMS에 교회를 매각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매매계약서와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바 있다. (관련 기사 :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 향한 음해 허위로 밝혀져 http://www.dstv.kr/detail.php?number=17573)

 

▲     © 통합기독공보


당시 이를 보도한 DSTV는 분당흰돌교회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후 이와 일치하는 매매계약서도 공개하며 JMS에 매각된 것이 아님을 밝혔다. 정상규와 탈퇴 교인들은 이 기사를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열어 고의로 재차 허위 사실을 유포했고 더 나아가 정정희 장로는 기자회견에서 언론과 이재희 목사를 향해 또 다른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등기부등본과 매매계약서 확인 결과 JMS에 매각한 것이 아님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정정희 장로는 “(이재희 목사가) 정명석에게 매매했다는 것이 확실하다”고 하며 “이재희 목사가 처음에는 아니라고 DSTV 기자를 시켜서 글을 쓰게 하더니 지금은 자기도 모르고 팔았다고 한다”고 했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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