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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대학원·평생교육원,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 유한나 기자
  • 입력 2019.02.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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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의 전파자로서 영력을 통해 사명 감당해야”

 

▲     © 통합기독공보

 

총신대학교(운영이사장 송귀옥 목사)·대학원·평생교육원이 2월 13일 서울시 사당동에 위치한 총신대학교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대학교 학위수여자 450명, 대학원 270명, 평생교육원 117명 등 총 837명이 그동안의 학문을 정리하고 한국교회를 섬기는 사명자들로 첫 걸음을 내딛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위수여식 1부 예배는 박영실 교수(교육복지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도에는 최병철 장로(총회 감사부장)가 성경봉독에는 김정호 목사(운영이사회 서기)가 순서를 맡았고 설교에는 김종준 목사(총회 부총회장)가 ‘영력 받아 사명 감당하자’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종준 목사는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 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총신대학교로 불러주셔서 학문을 익히게 하신 데에는 다 그 분의 뜻이 있다”며 “인생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총신대학교의 역사를 설명하며 “복음의 전파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세워진 학교에 여러분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을 통해 세상에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서 이를 잊지 않고 지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경석 교수, 유지수 교수의 특송, 송귀옥 목사(운영이사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학위수여식은 하재송 교수(교무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학사보고가 있었다. 박용규 교수(총장직무대행), 정희영 교수(대학원부총장), 양혜원 교수(교학지원처장), 조훈 교수(대학부총장), 하재송 교수(교무지원처장)가 학위를 수여했다.

이어 상장수여에는 이승현 이사(이사장직무대행)와 박용규 교수(총장직무대행)이승희 목사(총회장), 심욱섭 목사(총동창회장)가 진행했다. 박용규 목사는 훈사를 통해 “총신대학교가 힘든 기간을 지나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가는 이 발걸음에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최근 총신대학교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질적 물리적 양적으로 학문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데 먼 훗날 여러분들이 총신대학교의 역사를 다시 쓰는 주역들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이후 이대봉 장로(총회 회계)의 격려사와 박무용 목사(증경총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주악에 맞추어 다 같이 퇴장함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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