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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명성교회, 특별새벽기도회 교인 9만 명 동참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9.03.0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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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에서 지속적인 공격받았으나 살아있는 신앙공동체서로서 역할 충실히 해"

▲     © 통합기독공보


 

3월 1일부터 2일까지 명성교회가 ‘끈질긴 소망으로 나아가라(시편42:5)’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은혜의 자리를 마련했다. 3월 특별새벽집회는 9만 여 명이 동참했으며 명성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주의 도우심을 의지하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성교회는 최근 매스미디어의 공격을 받으며 희생양이 되었지만 이번 기도회를 통해 성도들은 더욱 하나되는 모습,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모습을 보이며 살아있는 신앙공동체로서의 본을 보였다.

 

김하나 목사 주도 아래 열린 특별 새벽기도는 1부에 약 7,000(성가대3,200여명), 2부에 10,000명(성가대 약 3,500여명), 3, 4, 5부까지 약 이틀 동안 9만 여 명이 참석했고 그동안 매스미디어의 영향을 받아 교회를 떠난 이들 중 2.600여 명의 교인들이 다시 등록하는 모습을 보이며 정상화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김하나 목사의 승계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으나 명성교회 교인들은 오히려 김 목사의 승계를 지지하며 예배의 자리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다.

 

이에 대해 예장통합교단 목회자 A씨는 “명성교회가 이제는 회복의 길로 들어섰다”며 “다시 소생케 되고 사람을 살리는 교회로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명성교회의 승계를 두고 외부에서는 혈연세습이라는 도덕적 잣대로 접근하고 있으나 내부에서는 이는 교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영적인 승계임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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