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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1회, 3.1절 정신을 잇는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9.03.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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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모세 목사 “3.1 정신, 통일대한민국 건국정신으로 이어가는 노력 있어야”

 

▲     © 통합기독공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민초들의 희생과 수고에 감사하며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하는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대한민국 3.1회(회장 안모세 목사)는 서울시 여의도에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00주년 3.1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교계인사들을 비롯한 정치·교육·문화계 인사들도 대거 참여했으며 타 종교의 관계자들도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어 100년 전 3.1운동이 이념과 사상을 초월한 것처럼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행사를 이끌었다는 것에 큰 호응을 받았다.

 

회장 안모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3.1운동의 의의와 정신에 대해 설명하며 “이제 위대한 3.1정신은 통일대한민국의 건국정신으로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 목사는 “독립선언문 22편의 맑은 지혜와 고결한 용기는 대한민국의 존재기반”이라며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위대한 유산이기에 이를 가슴에 새겨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다시 한 번 독립선언서 22편에서 서명하신 355위 순국선열과 3.1만세운동에 동참한 민초들의 거룩한 헌신에 머리를 숙인다”고 했다.

 

[영상/ 안모세 목사]

 

1부 예배는 전주남 목사(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도에는 박남주 목사(노인천국대표)가 성경봉독에는 박종열 부장(나라사랑태극기달기운동본부장)이 순서를 맡았고 구완서 인덕대학교 교목실장이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특별기도에는 ‘우리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문영권 목사(나사태대표)가 ‘인류의 평화공존을 위하여’ 윤병철 목사(한성노회서기)가 ‘재외동포와 교민청 위하여’ 최범선 목사(용두동교회)가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김인수 목사(인덕대학교대학원선교위원회)가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정민 목사(前 중앙연회감독)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기념식은 김석윤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회선언 이후 국민의례가 있었으며 3.1 노래를 다같이 합창했다. 이어 선언서 22편을 요약해서 발표했으며 안모세 목사(회장)의 대회사가 있었다.

 

이어 기념사에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축사에는 심재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윤경로 위원장(대통령직속 3.1 독립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기념사업회 분과위원장), 윤여송 총장(인덕대학교), 강대봉 회장(유림총연합회), 이건호 회장(불교총연합회회장)가 순서를 맡았다.

 

이어 100주년 선언서와 만세 3창이 이어졌으며 안모세 목사(회장)의 폐회선언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한편, 이날 소개된 선언서 22편은 △대한독립선언서(1921.2.1.) △2.8독립선언서(1919.2.8.) △기미독립선언서(1919.3.1.) △독립선언포고문(1919.3.13.) △조선독립선언서(1919.3.17.) △대한독립선언서(1919.3.18.) △대판지방노동자독립선언서(1919.3.19.) △대한국민의회독립선언서(1919.3.20.) △만주모아산부근독립선언서(1919.3.25.) △조선독립선언서(1919.3) △재대륙 대한독립단 임시위원회 독립선언서(1919.4) △대한민족대표독립선언서(1919.10.31) △대한민족대표 의친왕의 독립선언서(1919.11) △대한승려연합회 선언서(1919.11.15) △대한독립여자선언서(1919.3) △한국청년독립단 독립선언서(1920.11.5) △자주독립선언문(1922.3.1) △조선독립의 서(1919.7.10) △조선혁명선언(1923.1) △일본에 보낸 통고문(1919.2.27.) △ 윌슨대통령에게 보낸 구진서(1919.2.26.) △한국유림파리장서(1919.3.1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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