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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기 예장합동 총회 중간감사 시작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9.03.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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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병철 감사부장 “올바른 감사 통해 총회 변화 이끌 것”

 

▲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 제103회기 총회중간감사가 3월 11일 시작됐다. 감사부(부장 최병철 장로)는 이번 중간감사를 진행하며 103회기 총회의 ‘변화’ 바람에 발맞춰 교단 변화에 힘을 실어주고 혁신의 선봉자로서 사명을 감당할 것을 밝혔다.

 

감사부장 최병철 장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며 “올바른 감사를 통해 총회가 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감사부원에게도 “피감자들에게 위화감을 주지말 것”을 당부하며 그러나 “잘못된 부분은 과감하게 지적할 것”을 요구했다.

 

[영상 / 최병철 장로]

총회 정기감사를 위해서 참석해 주신 목사님 장로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모두 감사인들은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변화되어 우로나 좌로 치우치지 않고 오직 총회 변화를 위해 올바른 감사를 통해 이뤄주길 바랍니다.

또 감사가 적발해서 벌을 주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바르게 지도하고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총회를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감사과정은 회계와 관련해 집행과정에서 적정하게 이뤄졌는지와 법령, 명령, 시달 등이 잘 이행됐는지, 규정에 따라 행정업무가 운영됐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감사기간에는 그동안 여러 의혹과 문제들이 도출됐던 전국남전도연합회, 통일준비위원회, 성석교회의 건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으로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총회중간감사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첫째날에는 총회본부와 상비부, 특별위원회 등에 대한 감사가 이뤄졌다. 이후 기독신문사, 속회기관, 총회교회자립개발원, 총회세계선교회(GMS), 총신대학교에 대한 감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중간감사에 앞서 드린 예배는 부장 최병철 장로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회계 동현명 장로의 기도, 김정호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승희 총회장이 ‘산 개와 죽은 사자’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승희 총회장은 “감사부가 총회에 희망을 주는 부서가 되길 바란다”며 “정해진 감사규칙대로만 하면 얼마든지 소망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이후 서기 조승호 목사의 광고, 총무 이은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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