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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회신학원, 편목 정회원 자격 특별교육 수료예배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9.03.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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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현 목사 ‘편목과정 수료’

 

▲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 총회신학원(신학원장 이승희 목사)이 ‘편목 정회원 자격 특별교육 수료예배’를 드렸다. 3월 15일 서울시 사당동에 위치한 총신대학교 제1종합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수료식에는 편목과정에 참여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도 참석에 눈길을 끌었다.

 

오정현 목사를 비롯한 2학기 과정(90학점)에 지원한 사람은 총 132명이며 이 가운데 115명이 이수했다. 4학기 과정(117학점) 이수자는 40명이며, 6학기 과정(249학점)에는 8명이 이수했다.

 

이번 편목과정 이수자는 총 163명으로 이들은 6월 중에 열리는 예장합동 총회 강도사고시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지며 고시에 합격하면 예장합동 목사가 될 수 있다.

 

한편 이날 예배는 김종혁 목사(서기)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도에는 이대봉 장로(회계)가 성경봉독에는 이기택 목사(위원)가 순서를 맡았고, 설교에는 이승희 목사(총회장)가 ‘때마다 일마다’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승희 목사는 먼저, 수료하게 된 것에 대해 축하한 뒤 “늘 학교 다닐 때 들었던 이야기 하나가 ‘목회는 종합예술과 같다’라는 말”이라며 “목회 현장에서는 설교 하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종합예술을 비롯해 24시간 늘 대기해야 하는 응급실과도 같다”고 전했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능력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능력이 없다”며 “우리는 때마다 일마다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이승희 목사는 우리는 교만을 무서워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내 것을 다 내려놓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심령적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승희 목사는 “합동 측 목사로 소속되었다는 것에 안위하지 말고 다시 한 번 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고백하고 주님 앞에 겸손한 자세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종준 목사(부총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진용훈 목사(교무처장)의 학사보고와 최우식 목사(총무)의 광고, 송귀옥 목사(부원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편목과정 강도사고시 접수 및 응시와 관련해서는 총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86번 ‘2019 일반강도사고시 안내문(편목)’을(www.gapck.org)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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