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노철측, 반발할 경우 배상적 책임 불가피
법원이 강남노회의 불법쑈를 종결하였다. 법원이 직무대행자를 선임함으로 사실상 임시당회장을 파송한 것이다. 이번 결정은 총회재판국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2019년 4월 12일 박노철 목사의 직무집행정지기간 중 그 직무대행자로 강대성 변호사를 선임하는 결정을 하였다. 더는 강남노회에서 파송된 대리당회장 이태종목사와 설교목사, 용역들이 역할을 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조만간 당회결의로 인해 모두 철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남은 것은 당회결의 밖에 없다.
당회는 2017년 4월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박노철 목사를 상대로 위임목사 지위 부존재 확인과 직무금지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여 2018년 6월 18일 승소판결을 받았고, 서울고등법원도 2018년 12월 18일 박노철 목사의 항소를 기각하였으며, 이후 2019년 1월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도 같은 취지에서 박노철 목사의 직무집행을 즉시 정지하라는 결정을 하였다.
법원, 강남노회의 불법으로 직무대행장 선임 불가피
다만 당시 법원은 직무정지 된 박노철 목사의 직무대행자 선임청구 부분은 교단 내부의 자율적인 절차를 기대하고 기각하였으나 그 직후 갑자기 서울강남노회가 박노철 목사의 위임을 받았다는 이태종 목사를 서울교회 대리당회장으로 파송함에 따라 또다시 적법한 교회 대표자에 관한 다툼을 유발시켜서, 당회는 공적 사법기관에서 이를 정하여 달라는 재신청을 하여 앞서와 같이 직무대행자를 정식 선임 받은 것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결정문에서,
➀ 박노철 목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결정 이후 교회가 자율적으로 대표자 결원을 해결하지 못함으로써 자유로운 종교활동을 위한 교회의 관리·운영에 심각한 장해가 초래되었다고 보인다.
➁ 박노철 목사가 서울교회 대표자로서의 권한을 상실한 이상 박노철 목사의 파송 요청에 따라 2019. 1. 9. 박노철 목사의 대리인 지위인 대리당회장으로 파송된 이태종 목사의 대리당회장으로서의 권한 또한 상실되었다.
➂ 박노철 목사에 대한 본안사건이 대법원 계속 중이므로 교회 대표자 결원 상태가 장기화되는 것을 막고 교회 내 분쟁을 예방, 최소화할 필요성이 있다
④ 이러한 상황 하에서 서울교회는 교인들 간에 서로 대치하고 있는 형국이라 대표자의 부재로 인하여 교회의 적절한 관리·운영이 어렵다고 보여서 현 단계에서는 임시대표자를 선임하는 것이 타당하다.
⑤ 따라서 서울교회가 종교 활동 이외에 비법인사단으로서 단체 유지를 위한 기본적·통상적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대외적으로 위 교회를 대표할 사람이 필요하고 나아가 단체 내부에서도 교회를 정상화하는데 역할을 수행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⑥ 이러한 역할을 하는 데 있어 법률전문가가 적합하다고 보이므로 변호사로서 박노철 목사의 직무대행자를 선임한다는 취지이다.
이번 직무대행자로 선임된 강대성 변호사는 30년 가까이 변호사로 재직하여 왔고 특히 대한변호사협회 이사, 서울지방법원 조정위원,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박노철 목사의 지위와 관련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 때까지 서울교회를 둘러싼 여러 법적문제를 잘 마무리 하고 그동안 대표자 문제로 막혀있던 교회의 제반 사역을 강력히 추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어 조만간 서울교회의 문제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박노철측, 반발할 경우 배상적 책임 불가피
특히 강대성변호사는 사실상 임시당회장으로서 서울교회당회원들과 당회를 하여 1) 용역철수, 2) 설교목사 철수, 3) 박노철지지파 교인들의 본당철수, 4) 본당진입 방해금지, 5) 재정과 행정에 대한 자율권 확보에 대해 당회결의할 것으로 보여, 사실상 박노철목사측이 법적으로 본당을 점령하여 신앙생활하기 어려운 상태로 되었다. 만일 박노철목사측이 반발할 경우, 배상적 책임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이로서 법원을 통하여 강남노회의 불법적 쏘는 끝나게 되었다. 불법의 강남스타일은 합법의 법원스타일에 철퇴를 맞게 되었다.
서울교회 교인들은 강남노회현장에서 시위를 하기도 하였다. 결국 강남노회스타일은 불법스타일로 끝나게 되었다.
|
▲ © 교회재판상담소 |
|
▲ © 교회재판상담소 |
|
▲ ©교회재판상담소 |
|
▲ ©교회재판상담소 |
|
▲ ©교회재판상담소 |
|
▲ ©교회재판상담소 |
|
▲ ©교회재판상담소 |
|
▲ ©교회재판상담소 |
|
▲ ©교회재판상담소 |
|
▲ ©교회재판상담소 |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