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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교회와 사명을 회복하는 제22차 세계산업인대회 개막식 개최.

  • 유한나 기자
  • 입력 2019.04.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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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에 교회와 현장을 확인, 성전을 회복할 산업인의 사명을 키울 것’
▲     © 통합기독공보

 

세계 교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 때에,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을 가진 산업인들을 통해 교회를 회복하고자 하는 ‘제22차 세계산업인대회’가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이천 RUTC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이사장 류광수 목사) 세계산업선교회(회장 소가 나오유키 장로)가 주최했으며, 3천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Remnant Ministry(렘넌트운동)’으로 복음을 아는 후대, 복음으로 살아가는 후대를 세우기 위해 산업인들과 전문인들을 양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세계산업선교회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활동하는 산업인들까지 영향을 뻗치고 있어 전 세계 선교 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무너진 교회와 성전회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예배와 신앙 세미나, 찬양콘서트, 산업인 부스, 해외산업인 박람회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류광수 목사(이사장)는 초대교회 산업이들이 교회를 먼저 회복하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하며 “산업인들의 무너진 사명을 회복하고 교회당을 회복하여야만 빛의 경제를 회복할 수 있다고”고 이야기했다.

소가 나오유키 장로(회장) 역시 “참 복음을 붙잡고 작년 메시지인 방주 운동을 전개해 교회를 회복하는 것이 시급한 일”이라며 “그렇기 위해서는 교역자와 사역자가 필요하고 지속을 위한 렘넌트 육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하고 “따라서 이번 제22차 세계산업선교대회의 말씀을 통해 산업인 한 명 한 명에게 각인, 뿌리, 체질되어 변화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제22차 세계산업인대회는 독일, 일본, 미국 등 현지 산업인들이 붙잡은 언약과 말씀성취를 담은 영상을 강의 전 상영하며, 성전건축과 현장RUTC, 교회인턴쉽문화, TCK(다문화자녀), 해외산업인 등 5분야의 산업인포럼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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