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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 ‘봉사상’에 소강석 목사 수상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9.04.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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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 꽃을 피우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

 

▲     © 통합기독공보


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가 4월 18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7회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4.19선교회가 주관하고, 4.19민주혁명회가 주최했다.

 

4.19 혁명 봉사상은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명시된 4.19 혁명 정신을 이어 받아 자기를 희생하고 헌신하는 봉사정신이 강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러한 정신을 계승하고 삶 속에서 신념을 실천하는 숨은 사람들의 업적을 발굴해 귀감으로 삼고자 시작됐다.

 

소강석 목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4.19혁명의 중요성과 역사적 의의에 대해 설명하며 “세월의 강물이 흘렀지만 우리가 어떻게 4.19정신을 잊을 수 있겠냐”며 “4.19가 없었다면 국민의 손으로 정부를 선택하고 대통령을 뽑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 목사는 “4.19의 숭고한 뜻을 알기에 지금까지 섬겨왔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뿌리가 된 4.19역사를 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한 사역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 꽃을 피우도록 미력이나마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희상 국회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4.19혁명의 정신을 기리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남북관계의 개선 및 통일을 위한 경건한 기도가 마련된 것은 그 어느 것보다 의미가 깊다”며 “올해로 37회를 맞는 이 시간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간절한 마음들이 하늘에 닿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강석 목사는 한국기독교계로 이끄는 대표적인 목회자이자 시인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과 위로를 선포하고 있으며 마틴루터킹재단의 국제평화상, 국민훈장 동백장, 한민족 평화나눔재단 이사장, 한국전쟁참전용사 초청 등 한미친선 외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별히 4.19혁명정신의 선양을 위한 여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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