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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노회, 104회 총회 부서기 후보에 김한성 목사 ‘기립박수’로 추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9.07.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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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성 목사 “자신이 선 자리가 깨끗하고 올바른 곳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   김한성 목사(성산교회)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 서울강서노회(노회장 전종남 목사)가 기립박수로 성산교회 김한성 목사를 제104회 부서기 후보로 추천했다.

 

서울강서노회는 7월 2일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에 위치한 강서제일교회(전종남 목사)에서 제87회 1차 임시회를 열었으며, 목사회원 119명 중 38명, 장로총대 34명 중 8명 총회원 153명 중 46명이 참석하여 노회가 성원됨에 따라 회무를 진행했다.

 

서울강서노회원들의 만장일치로 부서기 후보로 추천 받은 김한성 목사는 “이 자리의 무게가 얼마나도 큰지 잘 알고 있어 무겁고, 생각하지 못했던 길을 간다는 것에 대한 무서운 마음이 크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회장님을 비롯해 노회원들이 적극 지지해주셔서 감히 용기를 내어 도전해보고자 한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능력도 없고 부족함이 많은 자 임을 잘 알고 있어 큰일을 하리라고 결심하지는 않겠다”며 “그러나 자신이 선 자리가 조금 더 깨끗하고 바르게 가는 일에 일조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꿈은 절대 잃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꿈은 소박하지만 포부는 원대함으로 한 발자국씩 내딛을 때 마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성 목사는 성산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부회록서기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서울강서노회 노회장과 총신대 운영이사, 총동창회 부회장, 총회유아세례 개정연구위원회 서기를 역임한 바 있으며 총회헌법위원회 설립 준비위원회 총무, 총회정책위원회 목회매뉴얼 집필위원, 총회고시부 고시출제위원 등으로 다방면으로 총회를 섬긴 바 있다.

 

현재는 총회 어린이세례 후속조치소위원회 서기, 총회교육진흥위원회 회계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앞서 드린 예배는 전종남 목사(노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도에는 성왕열 장로(부노회장)가, 성경봉독에는 조영진 목사(서기)가 순서를 맡았고, 설교에는 ‘하나님이 택하신 자처럼’이라는 제하아래 전종남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전종남 목사는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우리는 주님의 은혜임을 기억해야 한다”며 “성경에서는 택하심을 받은 자에게 있어야 할 덕목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우리는 오래 참음과 화평과 인내로서 그 덕목을 지켜 택하심을 받은 자들이 갖추어야 할 의무를 지켰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상동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유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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