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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익세 목사 “교회 다니며 압력 행사는 3인, 적폐 청산 대상”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9.07.3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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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사모에 이어 개혁연대 만들어 활동하며 총회 분열 조장

 

▲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 충남노회 윤익세 목사가 “교단이 법과 원칙에 바로 서기 위해서는 총회 내 적폐를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적폐세력으로는 총회 소속 교회 행사를 다니며 압력과 언론인 행세를 하는 A, B, C 목사를 지목했다.

 

최근 총신대 재단이사 취소처분 소에서 승소를 이끌어 낸 윤익세 목사가 7월 30일 대치동 소재 총회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윤 목사는 “언론은 철저하게 중립에 서서 공평하게 해야 하지만 늘 일방적인 잣대로 특정인들을 조직적으로 괴롭히고 있다”며 “97회기 총회 때부터 총회원들은 총신대 재단이사와 운영이사 문제를 지적하고 치리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고 그 뜻에 따라 조사위를 구성하고 치리를 했다”고 설명했다.

 

윤 목사는 당시 재단이사와 운영이사에 대한 조사처리 위원장을 맡아 노회가 치리하도록 했고 노회가 안하면 총회 현장에서 처리토록 한 바 있다.

 

그러나 “102회 총회 때 앞서 문제가 있던 이들에 대해 죄가 안 된다고 했다”며 “오히려 총사모를 만들어서 총회를 분열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들 모임에서 모씨가 50억을 내놓을 테니 총회를 만들자 하고 임원까지 조각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현 총회장은 총신 재단이사 소송을 할 때 위임장도 안 써주고 외국으로 가버렸다”며 “더욱 놀라운 것은 재단이사들이 해임된 것을 단 한 줄도 교단지가 안 썼다”고 주장했다.

 

윤 목사는 “총신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일을 해야 하는데 자기 이권 때문에 나서지 않고 있다”며 “C씨는 교단에서 면직 당한 사람이 언론인 행세를 하며 다니고 있고 소속 노회에서 면직 당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북에서 시작해 광주, 서울까지 여러 교회에서 활동했고 나올 때마다 수억의 돈을 받은 사람도 있다”면서 “총사모가 사라진 후 개혁연대를 만들었고 이제 교단을 분열하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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