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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초교파 연합 세미나 ‘말씀하시는 하나님’ 주제로 개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9.08.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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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사에 전태식, 이경은 목사 메시지 선포…범키‧비와이‧이충주 찬양 및 간증

▲     © 통합기독공보

 

2019년 초교파 연합 세미나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지난 7월 29~30일 성령교회(당회장 엄기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4천 여 명의 한국교회 목회자 및 평신도들이 참석한 세미나는 전태식 목사(서울진주초대교회)와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주강사로 메시지를 전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말씀과 더불어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 젊은 세대를 깨우기 위한 크리스천 가수의 간증과 공연 등으로 이루어져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먼저 전태식 목사는 ‘창조주 하나님(창1장)’, ‘팔복을 주시는 하나님(마5장)’, ‘심판하시는 하나님(계1장)’에 대해 선포했다.

 

전 목사는 세미나 기간 동안 천지를 창조하신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체험하고 살고 있는지 성도들을 깨우치며 “오직 마음과 뜻과 목숨과 힘을 다해 순종하는 자에게만 전능의 능력을 베푸신다”고 피력했다.

 

마태복음 5장의 팔복에 대한 말씀에서는 “심령, 곧 영혼이 갈급한 자가 천국을 소유한다”면서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죄 사함을 받았다는 깨달음이 있을 때까지 애통하며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판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하나님은 환난을 통해 성도를 심판하시신다”면서 “지금은 말씀에 순종하는 고난으로, 주님의 재림 때에는 예수 믿는 자들을 몇이든지 죽이고 핍박하는 환난으로 심판하신다”고 덧붙였다.

 

특별 간증과 찬양에 힙합가수 범키와 비와이, 뮤지컬 배우 이충주가 출연하며 성도들에 많은 도전을 주었다.

 

행사 관계자는 “갈수록 악해져 가는 이 세상 속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여러 이유로 교회를 떠나고 있는 지금, 말씀과 함께 유명한 인사들의 간증을 준비해 학생들과 청, 장년층의 공감을 얻는 시간이 됐다”면서 “심지어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 교회를 찾았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간증을 듣고 하나님에 대해 관심을 갖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비와이는 노래 가운데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가 되세요”, “세상 앞에 당당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십시오”, “우리의 자랑은 세상의 부귀와 명예와 돈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라고 외치며 그의 삶을 하나님을 높이는 도구로 사용되어지기를 원한다며 성도들의 삶에 도전을 던져 주었다.

 

이와 함께 진주경해여고 댄스 팀의 멋진 힙합댄스도 선을 보였는데 이들은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번 세미나에 초대를 받으면서 교회를 오게 됐고, 진주초대교회에 등록을 하고 하나님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마지막 강의시간에는 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목사가 거룩한 청년연합을 지향하며 다양한 기독문화 콘텐츠와 행사를 계획하고 공유하여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독 문화가 꽃피울 수 있도록 하는 ‘Holy fun'이라는 앱을 소개해 많은 성도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경은 목사는 “교회가 세상 어느 곳보다 재미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며 “특히 젊은 세대가 하나님 안에서 거룩한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세상에 빼앗긴 문화를 예수님의 문화로 다시 찾아와야 한다”면서 “찾아가는 전도가 아니라 이제는 찾아오는 전도를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참석자는 “이번 세미나에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힘 있게 선포됨은 물론 학생으로부터 청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성도들이 고루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면서 “무더운 날씨였지만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행복을 누림으로 그 어떤 피서지에서보다 행복한 이틀을 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교파연합 세미나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총 두 차례에 거쳐 개최되며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약 3,000명 이상의 성도가 참석하는 대형 집회이다. 지난 1월에는 한세대 대강당에서 동계세미나를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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