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용필 연합회장 “부르심에 순종함과 택하심에 합당한 삶과 사역 담당할 것”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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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따라 그 소명을 다하겠다고 맹세하며 이를 축하하는 목사안수식이 거행됐다.
(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가 제40회 목사안수식을 10월 21일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 152명이 안수 받았으며 이들은 신구약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자 신앙과 행위에 대해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으로 믿을 것을 서약했다.
카이캄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도 안수자들을 축복하며 카이캄에 속한 목사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참석자들도 주의 종의 길을 걷는 이들을 향해 오직 말씀을 붙잡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언자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권위 있게 전하길 바라며 축복했다.
송용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이라며 “부르심에 대한 순종함과 택하심에 합당한 삶과 사역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뜻은 산 제물이 되어 죽는다는 뜻”이라며 “목사가 무엇보다 누구보다 먼저 하나님 앞에 예배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안수식에 앞서 드린 예배는 한재윤 목사의 사회로 이정숙 목사(횃불트리니티 직전 총장)가 기도, 오창균 목사(대망교회)가 성경봉독한 후 이필재 목사(갈보리교회 원로)가 ‘함께하는 사역’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모세는 ‘나는 못한다’고 버텼고, 요나는 반대 방향으로 도망갔고 엘리야는 차라리 죽여달라고 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라는 약속이었다”며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들에게도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심을 믿으라”고 전했다.
이후 하만복 목사(헤븐포인트교회)의 헌금기도에 이어 이웅조 목사(갈보리교회)와 브라이언 박 목사(CTS콜링갓 진행자), 선종철 목사(하나비전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와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영성과 부흥을 위해, 카이캄을 위해 각각 합심기도했다.
이어 진행된 안수식에서는 송용필 목사의 안수위원 소개 이후 안수자들의 서약, 안수례, 안수기도, 공포가 있었다.
특히 이번 안수식에서는 고 김준곤 목사의 딸이자 CCC 박성민 목사의 아내인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김윤희 총장이 목사안수를 받기도 했다. 카이캄의 특별한 배려로 부군 박성민 목사가 안수기도할 때 김윤희 총장이 안수를 받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어 김영욱 목사(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재단이사장)가 “목사의 이름으로 사역할 때 무엇보다도 먼저 주님 앞에 말씀 붙잡고 간절히 기도하라”며 “여러분의 힘으로 하려고 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성령의 은혜를 구하라”고 권면했다.
김상복 목사는 “여러분과 주님 사이에 아무도 세우지 말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 섬기고 중간에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며 “그것이 바로 독립교회이기에 예수님 한 분만 섬기면서 그분 한 분 안에서 모든 대답을 찾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안수자를 대표해 윤정민 목사와 정소영 목사가 목사안수패를 증정받은 후 인사말을 전했다.
윤정민 목사는 “내 힘이 아닌 성령님의 힘으로 하는 목회, 숫자와 양에 치중하는 것이 아닌 단 한 명을 잘 세우는 목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목회, 분열과 다툼이 있는 곳에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목회, 십자가를 타고 가는 목회가 아닌 십자가를 지고 가는 목회를 하겠다고 다짐한다”고 인사했다.
정소영 목사는 “주님의 빛을 비추는 도구로, 영적 도덕적으로 깨어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주님이 주신 은혜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코람데오의 삶을 살기를 원한다”며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깨어있기 위해 늘 기도하기를 힘쓰는 겸손하고 신실한 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후 하성은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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