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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경찰 공권력을 동원해 직권을 남용했다며 성명서 공개.

  • 서정형 기자
  • 입력 2019.12.0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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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주주의 국가 경찰로서는 행할 수 없는 만행’

 

지난 27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경찰이 공권력을 동원해 직권을 남용했다며 아래와 같은 성명서를 공개했다. 본문은 아래와 같다.

 

최근 반 민주적인 정부의 주사파 공산주의세력에 의하여 헌법에 보장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청와대 앞 한기총과 한국교회가 개최하는 예배를 경찰은 공권력을 동원하여 직권을 남용하였다.

 

맹아학교의 학습권과 지역주민의 소음공해를 이유로 성스러운 예배를 방해하였으며, 사법부의 판단 절차를 무시하고 경찰 단독으로 성도들의 집회 해산을 강요하는 등, 자유민주주의 국가 경찰로서는 도저히 행할 수 없는 만행을 저질렀다.

 

 

1. 주사파들이 맹아학교 학부모를 선동하여 학습권 침해를 주장한다면, 학습방해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공식적이며 공개적인 조사를 요구한다.

 

 

2. 이에 상응하는 조치로 전국 전교조 교사들에 의하여 자행되는 학습권침해와 학교의 좌편행적 이념교육의 현장 실태를 공개적이며 공식적인 조사를 요구하며, 이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주사파교사 수업거부및 전국 학생 등교 거부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3. 소음피해를 호소하는 주민의 가정에서 실제 피해가 발생하였다면, 공개적인 소음측정 결과와 함께 대화를 요청한다.

 

 

4. 우리는 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공권력을 동원한 경찰의 예배방해 행위를 공산주의국가에서나 존재하는 불법으로 간주하고 정부의 종교탄압에 대하여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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