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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 9회 총회에서 권태진 목사 연임 결의했다.

  • 정다빈 기자
  • 입력 2019.12.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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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이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제9회 총회를 열었다.

 

 

이 날 총회에서는 직전 대표회장이었던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의 연임을 결의하고 송태섭(한장총 직전 대표회장)·원종문(예장 통합피어선 증경총회장)·김효종(예장 호헌 총회장) 목사를 신임 상임회장으로 추대했다.

 

권태진 목사(대표회장)는 “한국교회의 올바른 지표를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약하고 작은 자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나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권 목사는 “대한민국과 교회가 암흑기에 접어들었을 때 원망과 시기가 아닌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가 진정한 빛과 소금의 역할이 되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취임 이외에도 제9회기 예산안 및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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