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성탄의 기쁜 소식처럼, 우리 정치의 대립과 갈등을 대화와 타협도 이루어지길’
지난 4일 나라와 민족을 위해 늘 힘써서 기도하는 대한민국국회조찬기도회(회장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50여명의 국회의원들과 성도들이 함께 송년감사예배를 드리고 국회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송년감사예배 및 국회 성탄트리 점등식은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사회로 진행됐다. 특별기도에는 ‘나라를 위하여’ 안상수 의원(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자유한국당)이 ‘국회를 위하여’ 조배숙 의원(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민주평화당)이 기도했다.
이어 성경봉독은 장정숙 의원(대안신당)이 맡았으며 설교는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아버지의 명령”이라는 제하 아래 말씀을 선포했다. 이동원 목사는 “하나님의 위대한 명령인 전도와 선교명령과 어렵고 소외되고 힘든 모든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후 송석준 의원(자유한국당),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와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 담임,전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의 기도와 문희상 국회의장의 축사와 함께 국회기도회성가대와 지구촌교회 주은혜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국회 분수대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성탄트리 점등식이 있었다.
김진표 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낮고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의 성탄의 기쁜 소식처럼, 우리 정치의 대립과 갈등을 대화와 타협으로 녹여 희망의 정치로 바꾸어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오늘 국회 성탄트리의 환한 빛처럼 이 땅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널리 퍼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