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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이재서 총장,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문 발표해.

  • 전민주 기자
  • 입력 2019.12.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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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신대 역시 동성애는 반대, 추측성 의혹에 대해서는 반박’

 

지난 5일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이 총신대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이상원 교수에 대한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입장문을 통해 이재서 총장은 “총신대는 단연코 성경원리에 어긋나는 동성애에 대해 반대한다”며 “그러나 최근 떠돌고 있는 추측성 의혹은 사실과 다르고 교수를 극단적으로 몰아간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장은 “이러한 의혹으로 인해 학교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총신대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정직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이와 관련한 문제들에 대해 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사안에 관련된 교수들은 총신대 법인이사회(이사장:정용덕 서울대교수) 회의으로부터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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