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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육군훈련소 진중세례식 후원해.

  • 유한나 기자
  • 입력 2019.12.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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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천 8백여 명의 훈련병 세례 받는 시간 가져…’
▲     © 통합기독공보


 

지난 14일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후원하고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주관한 육군훈련소 제558차 진중세례식이 충남 논산에 위치한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이루어졌다.

 

이 날 세례식에 참여한 훈련병들은 2천 8백여 명이며, 세례식을 위해 새에덴교회 교역자 등 40여 명의 목회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세례예식에 함께한 성도들은 훈련병들의 젖은 머리를 닦아주며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그들을 품어 감동을 더했다.

 

세례식은 김순규 목사(연무대군인교회 담임)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군선교 현황보고와 송원중 장로(새에덴교회)의 기도가 있었고 새에덴교회 성가대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설교에는 윤영민 목사(대한교회)가 ‘예수를 믿으라’는 제하 아래 말씀을 선포했다. 윤영민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이 땅에 보내실 만큼 국군장병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계신다”며 “세례식을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에 대해 믿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윤 목사는 “예수를 믿는 사람의 가치는 예수님 만큼이나 값진 것”이라며 “오늘 세례식을 통해 예수님을 믿기로 한 이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힘든 군생활에서 승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축사에는 김영곤 목사(새에덴교회)가 순서를 맡았고, 김순규 목사(연무대군인교회 담임)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정상환 목사(새에덴교회)의 축도로 세례식을 마쳤다.

 

김순규 목사는 “논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는 매주 5000여명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며 “새에덴교회의 막강한 지원으로 우리 육군 병사들이 세례를 받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직접 설교를 전하지 않고 윤영민 목사를 설교자로 내세운 소강석 목사는 “젊은 세대인 훈련병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했다며 진정한 서번트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이 날 진중세례식을 위해 성경책과 십자가 목걸이, 생필품, 간식 등을 제공했으며 훈련소에서는 맛보기 힘든 피자를 훈련병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피자를 구울 수 있는 푸드 트럭을 도입해 피자 1000여 판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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