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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옥 목사, 성탄절 맞이해 사랑의 손길 전해.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9.12.2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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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수 만든 사랑의 선물을 전하며 예수님의 사랑까지도 전해…’

 

▲     © 통합기독공보


신현옥 목사(평택 시온은혜기도원)가 성탄절을 맞이해 소외 계층의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지난 16일 시온은혜기도원에서 김장 및 각 반찬들을 요리하며 4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한 것.

 

신현옥 목사는 “이번 행사는 모두 주님의 은혜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며 “올해도 모든 성도들과 함께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 목사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며 “손수 만든 사랑의 선물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까지도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선물을 받은 주민은 “추운 이 겨울날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들을 위해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신현옥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이번 행사에 사용된 식품들은 성도들이 직접 농사를 지은 것이며, 화장품 및 모든 물품은 자체적으로 생산 혹은 구매했고, 김치와 반찬은 ‘우리홈메이드푸드’ 오픈마켓(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 스토어, 인터파크, 쿠팡, 티몬 등)과 오프라인 가게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모든 수익금 전액도 불우이웃과 목회자 후원에 사용되고 있다고 전하며, 이에 대해 교회 관계자는 “신 목사님은 사랑 나눔 행사의 신청대상에 조건 없이 신청한 모든 분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 조건이라고”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목회자는 “올 겨울 김장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따뜻한 계절이 될 것 같다”며 “신현옥 목사님께서 강단에서 전하셨던 말씀 선포가 삶에서도 이루어진다는 것에 감명을 깊게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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