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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 제1회 목회자 컨퍼런스 개최한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19.12.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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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될 것으로 보여.
▲     © 통합기독공보

 

 

오는 1월 14일 코메니우스의 교육과 신학 사상을 연구하고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정일웅 소장)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제1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된 컨퍼런스는 ‘한국교회의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열리며 정일웅 박사가 ‘한국교회의 위기: 교회연합의 새로운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를,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가 ‘한국교회 공동체성 위기: 그 원인과 극복 대안’을 주제를, 박노진 박사(대신대학교 교수)가 ‘한국교회 공동체성의 위기: 교회연합과 미자립교회 지원 방안’을 주제를, 장승익 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가 ‘한국교회의 공공성 위기: 극복 대안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실천방안’을 주제를 강의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일웅 소장은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컨퍼런스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전하면서 이번 행사가 얼마나 교계에 큰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논설했다.

정일웅 소장은 “한국교회의 위기 중 하나는 공동체성과 공공성 상실”이라며 “한국교회가 지나치게 개교회주의적인 것에 대해 탈피해 분열을 극복하고 평화를 이루는 지혜를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공공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약 70%에 달하는 미자립교회를 돕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면서 그 책임은 30%의 자립된 한국교회가 짊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소장은 “복음의 동역자 의식을 갖는 것은 매우 큰 결과를 불러온다”며 “한국장로교회의 연합과 일치가 이 시대의 복음의 빛과 소금으로 변화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교회의 공동체성과 공공성의 회복에 공감하는 모든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까지도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www.comenius.or.kr)에 온라인 등록하는 이들에게는 자료집도 제공될 예정이다.(문의 031-715-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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