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될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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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14일 코메니우스의 교육과 신학 사상을 연구하고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정일웅 소장)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제1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된 컨퍼런스는 ‘한국교회의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열리며 정일웅 박사가 ‘한국교회의 위기: 교회연합의 새로운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를,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가 ‘한국교회 공동체성 위기: 그 원인과 극복 대안’을 주제를, 박노진 박사(대신대학교 교수)가 ‘한국교회 공동체성의 위기: 교회연합과 미자립교회 지원 방안’을 주제를, 장승익 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가 ‘한국교회의 공공성 위기: 극복 대안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실천방안’을 주제를 강의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일웅 소장은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컨퍼런스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전하면서 이번 행사가 얼마나 교계에 큰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논설했다.
정일웅 소장은 “한국교회의 위기 중 하나는 공동체성과 공공성 상실”이라며 “한국교회가 지나치게 개교회주의적인 것에 대해 탈피해 분열을 극복하고 평화를 이루는 지혜를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공공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약 70%에 달하는 미자립교회를 돕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면서 그 책임은 30%의 자립된 한국교회가 짊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소장은 “복음의 동역자 의식을 갖는 것은 매우 큰 결과를 불러온다”며 “한국장로교회의 연합과 일치가 이 시대의 복음의 빛과 소금으로 변화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교회의 공동체성과 공공성의 회복에 공감하는 모든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까지도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www.comenius.or.kr)에 온라인 등록하는 이들에게는 자료집도 제공될 예정이다.(문의 031-715-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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