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51개 도시에서 기도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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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전국통일광장기도회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흰돌산수양관에서 ‘2020 연합통일광장기도회 신년예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지난 2011년 10월 31일에 첫 기도모임을 시작으로 각 도시의 광장에서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한 통일광장기도회를 열었던 모임은 현재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51개의 도시에서 기도회로 확산되었으며 세계 6개 국가에서도 점점 확대되어가고 있다.
한편, 전국통일기도회 관계자는 ‘2020년 연합통일광장기도회 신년예배’를 통해 복음통일의 첫 단계가 열릴 때까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기도할 것이라며 아래와 같은 기도제목을 공유했다.
1. 북한에 억류된 남한선교사 6명 모두 애타게 기다리는 기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고현철, 김원호, 함진우)
2. 정치범 수용소가 폐쇄됨으로 갇혀있는 북한 주민들과 성도들이 풀려나게 하소서. 그리고 감옥에 갇혀있는 지하교회 성도들도 모두 풀려나게 하소서
3. 김일성 일가 우상화 신격화 체제가 종식됨으로 북한전역에 있는 3만 8천개 동상과, 집집마다 걸려있는 초상화들이 철거되게 하소서. 그래서 전국민적인 김씨 일가 우상숭배의 죄악이 사라지게 하소서
4. 신앙의 자유가 주어짐으로 자유롭게 예배드리며 전도와 선교의 자유가 보장되게 하소서. 그래서 북한 땅 방방곡곡에 피 묻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증거되게 하시고 북한동포들도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선교하는 백성 되게 하소서. 이를 위하여 한국교회가 우리의 핏줄이자 동족인 북한의 형제, 자매들의 영육구원을 위해 연합하여 간절히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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