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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제104회 총회영성회복기도운동본부, 전국 직분자 금식 기도회 은혜로운 시작 알려.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0.01.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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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적으로 회복되어야 한국교회가 살아날 수 있을 것…’

 

▲     © 통합기독공보

 

오늘 13일부터 17일까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4회 총회영성회복기도운동본부(총회장 김종준 목사, 본부장 장봉생 목사)가 주최하는 ‘전국 직분자 금식 기도회’가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의정부 광명교회(최남수 목사)에서 ‘우리를 회복시키소서’라는 표어 아래 진행된다.

 

이번 기도회는 목회자, 신학생 장로, 집사‧권사, 주일학교 교사 등과 같은 직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1세기 들어 교회의 권위가 상실되고 기독교가 지탄의 대상이 되어 버린 현상을 말씀과 기도의 결핍으로 인한 영성의 문제임으로 파악하고 이를 회복하기 위한 자리로서 마련됐다.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지금은 기도할 때”라며 “국가적으로 교회적으로 개인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고 1,200만이었던 개신교인 숫자가 650만으로 줄었다”고 말하고 한국교회의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김 목사는 “한국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 받고 비난받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이것은 목회자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가 타락한 것을 버리고 영성을 회복해 나라와 한국교회를 회복시키는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강사로는 최남수 목사(의정부 광명), 정우홍 목사(명성, 총신대), 송태근 목사(삼일), 유창진 목사(세광), 이건영 목사(인천제2), 유선모 목사(원당), 김대훈 목사(초량), 김미열 목사(원주중부)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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