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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전국직분자금식기도회, 통성기도를 시작으로 오전집회 열어.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0.01.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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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너지는 교회와 강단을 위해 우리가 기도의 제물이 되어야 할 것’

 

▲     © 통합기독공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4회 총회영성회복기도운동본부(총회장 김종준 목사, 본부장 장봉생 목사)가 주최하며 목회자, 신학생 장로, 집사‧권사, 주일학교 교사 등과 같은 직분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전국 직분자 금식 기도회’가 말씀과 기도로 영성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집회는 통성기도로 시작의 문을 열었으며, 최남수 목사(의정부광명)가 에스겔 22장 30절 말씀을 가지고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남수 목사는 “최근에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됐다”며 “바로 주님은 기도자 한 사람을 찾으신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무너지는 교회와 강단을 위해 우리가 기도의 제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목사는 “기도는 한국교회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합동교단 역사상 최초인 전국직분자금식기도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일어나고, 세계의 만방이 부흥하는 기적이 나타나길 소망한다”고 이야기했다.

 

에스겔의 예화를 들며 “우리는 본문 말씀을 통해 10가지의 비전을 볼 수 있다”며 “다시는 망하지 않는 교회, 부패하지 않는 교회, 세계를 살리는 교회,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라고 말하고 “한국교회는 기도를 통해서 오른손에는 말씀, 왼손에는 기도를 들고 세계와 국가를 살리는 힘에 앞장 설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어, 최 목사는 ‘지도자의 비전’에 대해 언급하며 “고난의 영성을 통과한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영성은 풍요한 교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사로잡혀 고난의 자리에 갈 때 가능하다는 것.

 

최 목사는 “이것이 바로 한국교회가 회복되어야 할 일”이라며 “고난의 영성의 훈련이 지속될 때 한국교회가 부흥되고 세계교회가 부흥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지도자는 “하늘 문을 여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며 “또한 하나님이 비전이 보이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최 목사는 “위와 같은 조건들을 갖춘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일들에 동참하고 함께할 때 새로운 한국교회의 역사가 써내려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한국교회가 무너지는 것을 막아주소서’, ‘지도자가 살게 하여주소서’, ‘하늘 문이 열리게 해주소서’, ‘비전이 보이게 해주소서’, ‘말씀이 임하게 해주소서’라는 기도제목 아래 통성으로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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