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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 2020 신년하례회 ‘사랑의 밥퍼’로 대신해.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1.2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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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쌀 1천 킬로그램과 급식후원금 전달해’

 

▲     © 통합기독공보


지난 3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2020년 신년하례식을 노숙인을 위한 ‘사랑의 밥퍼’로 대신했다. 서울 서부역에서 진행된 행사는 무료급식소인 사)참좋은친구들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한교연 임직원 등 50여 명과 400여 노숙인들이 참석했다.

 

예배는 원종문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도에는 김바울 목사(공동회장)가 순서를 맡았고 박만수 목사(공동회장)가 ‘국가와 민족이 안녕과 번영을 위해’, 박종철 목사(나라사랑위원장)가 ‘민족복음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홍정자 목사(공동회장)가 ‘한교연 회원교단과 단체를 위해’, 김병근 목사(회계)가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경봉독에는 진동은 목사(총무협 회장)가 설교에는 권태진 목사(대표회장)가 ‘마음으로 사랑하라’라는 제하 아래 말씀을 선포했다.

 

권태진 목사는 “성경에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고 하셨다”며 “예수 믿고 구원받으면 이 세상 모든 부귀영화를 소유한 사람보다 더 값지고 위대한 삶을 살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후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가 광고하고 송태섭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사랑의 밥퍼” 행사느 기획홍보실장 김 훈 장로의 진행으로 가수 태연아 집사(성은교회)의 특송에 이어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참좋은친구들 이사장 신석출 장로에게 사랑의 쌀 1,000킬로그램과 사랑의 밥퍼 급식후원금, 노숙인 형제들을 위한 방한복과 내의, 양말을 새해 선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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