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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회, 차별금지법 제정 거부하는 서명지 청와대에 전달.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1.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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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을 결코 수용할 수 없어’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동성애 반대와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의 자유를 억압할 수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거부하는 110만 여명의 서명지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한교총 회원 교단들이 참여한 서명운동에 결과인 서명지는 축쇄판 7권으로 제작해 법무부와 인권위에 전달해 교회의 입장을 정책에 반영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대표회장 류정호 목사는 “한국교회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을 소수인권을 부정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인권에 대하여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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