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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최근 붉어진 A교수 사건과 관련하여 입장 공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1.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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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애 반대 운동 지지하나, A교수의 발언 문제 있다고 봐져’

 

▲     © 통합기독공보


최근 총신대학교 내에서 붉어진 A교수 사건에 대해 학교 성희롱‧성폭력대책위원회가 이와 관련하여 다시금 입장을 공개했다.

 

관계자는 “먼저 학교에서 일부 교수님들의 성희롱적 발언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이번 문제를 공정하기 처리하기 위해 대책위에서는 9번의 회의와 4번의 재발방지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외부 전문가 3인을 구성하여 모든 사건을 공정하게 처리하기로 했으며 대책위원의 결정 내용으로는 “4분의 교수님 가운데 1명만 경미한 성희롱적 발언으로 판단, 나머지 3분은 성희롱이라는 판단은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문제적인 요인이 있음으로 최종심의 결과 “경미한 성희롱 판결을 받은 분은 징계를 청원했고 나머지 분들은 인사 조치를 취했다”며 “재발방지를 위해 외부 기관 성인권 교육을 10시간 동안 받고 이수확인증 가져오도록 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책위는 “재발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사안은 반동성애 운동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 속에서 잘못되어진 발언으로 인한 사건임을 알아 달라”고 전하고 “개혁주의를 표본 하는 총신대학교와 임직원들은 반동성애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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