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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제41회 목사고시 진행.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2.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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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은 방역과 철저한 검역관리로 이루어져’

 

▲     © 통합기독공보

 

(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 제41회 목사고시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작년 11월 4일부터 1월 31일까지 청원서를 접수가 시작됐으며 서류전형을 통과한 180명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강의동에서 필기시험과 인성심리검사가 이뤄졌다.

 

필기시험에서는 고시 대상자 180명 중 173명이 참석해 응시했다. 오전에는 필기고사, 오후에는 인성심리검사로 진행됐으며 아울러 안수자 가운제작을 위한 개인별 치수측정이 있었다.

 

또한 나라를 발칵 뒤집어놓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서 이번 목사고시에는 높은 방역과 철저한 검역관리로 이루어졌다. 바이러스에 대비하기 위해 오전 7시부터 시험이 진행되는 6개 강의실에 방역이 이루어졌으며 열감지기와 체온기가 배치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의료진들까지 상시 대기시켰으며 문제가 발생되는 즉시 정밀진단을 받도록 하는 철저한 대비가 이어졌다.

 

카이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목사고시에 불참하는 인원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와는 다르게 개인적 사유 이외에 바이러스에 대한 염려로 시험에 응하지 않은 이들은 없다”며 “인생에서 중요한 시험인 만큼 응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필기시험을 치룬 응시자 A씨는 “주변에 많은 우려도 있었으나 부르심의 길이기에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을 믿고 나아왔다”며 “카이캄에서 과하다 싶을 정도로 방역에 힘써주셔서 안정된 마음으로 시험에 응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필기고사와 인성심리검사를 통과한 이들은 17일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고, 3월9일 면접고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3월18일까지 종전 보류자 안수신청 및 안수보류를 마감하면 최종 안수대상자가 확정된다. 목사고시의 마지막 절차인 목사안수자 연수교육은 3월30~4월1일 진행되며, 4월20일 제41회 목사안수식에서 안수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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