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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 제9-1차 임원회 열어.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2.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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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과 통합의 건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혀’

 

▲     ©통합기독공보

 

지난 4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제9-1차 임원회를 열고 한기총과의 통합의 건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에게 이를 전권 위임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통합 문제는 지난 달 30일 개최된 한기총 총회에서 대표회장에 연임된 전광훈 목사가 “한교연과 한 달 내에 통합하고 한교총까지 한국교회 전체가 하나 되는데 힘을 쏟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가 경과를 보고하는 과정에서 대두됐다.

 

 

이날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통합 건에 대해 의견을 들었으며 사무총장으로부터 그간의 경과를 들은 후 대표회장에게 전권을 위임하기로 결의했다.

 

권 목사는 이번 문제를 상임회장단이 포함된 통합추진위(위원장 송태섭 목사)와 사무총장과 긴밀한 협력 하에 위임해준 사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임원회는 새로 가입을 신청한 9개 교단 및 단체 중 4개의 교단과 4개 단체에 대한 회원 가입을 결의했다. 새로 가입이 허락된 교단은 예장 합동장신(총회장 홍계환 목사), 예장 합선(총회장 이병순 목사), 예장 한신(총회장 안이영 목사), 예장 개혁정통(총회장 전병두 목사) 등 4개 교단과, 남북조찬기도회(대표회장 김윤기 목사), 사)아바드법인(대표회장 전태식 목사), 아시아복음선교회(대표회장 김선규 목사), 올리벳성회(대표회장 장시환 목사) 등 4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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