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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국민대회준비회, ‘2020 WE KOREA’ 국회포럼 열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2.2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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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별금지법, 낙태 반대, 중독 예방 등 올바른 성에 관한 교육하는 시간 가져’

 

지난 10일 백만국민대회준비회(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가 주최한 ‘2020 WE KOREA 국회포럼’이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 날 포럼에서는 차별금지법, 낙태 반대, 중독 예방 등 올바른 성에 관해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사를 통해 민경욱 의원(자유한국당)은 “차별금지법은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 동성애를 반대하는 다수의 국민들을 범죄자로 만드는 악법이 될 수 있다”며 “미디어나 언론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인권보도준칙이라는 말을 내세워 가만히 있다”고 말하고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 설명했다.

 

대회장 류정호 목사(기성 총회장) 역시 “국민들 모르게 탄생한 국가인권위법에 동성애를 의미하는 ‘성적 지향’이라는 단어가 삽입되면서 일어난 이 상황 때문에 에이즈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목사인 자신은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감옥에 갈 수밖에 없기에 다른 사람들의 일이 아닌 내 일이라고 생각되어 적극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은 이용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차승호 대표(ALL바른인권세우기)의 여론조사 결과 발표가 있었다.

 

‘법률분야를 중심으로’ 조영길 변호사(아이엔에스 대표)가 ‘의료분야를 중심으로’ 염안섭 원장(연세수동병원)이 ‘낙태 반대’라는 제목으로 이명진 소장(성산생명윤리연구소)이 ‘중독 예방’이라는 제모긍로 방형애 박사(중독예방시민연대 전문위원장)가 ‘올바른 성교육’이라는 제목으로 김지연 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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