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뉴스로 한국교회 지도자 공격하는 없어야”
|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2월 21일 이은재 목사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을 취하했다.
이에 앞서 2월 20일 이은재 목사는 개인유튜브채널에 영상을 올리며 소강석 목사에게 사과했다. 하야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좀 지나치게 한 말들은 내 생각, 내 이념에서 나온 말로 과하게 표현했던 말들이 문제가 된 것을 사과한다”며 “이번에는 조건 없이 사과드리며 미력한 힘이지만 소강석 목사님의 한국교회 복음을 위한 일에 협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강석 목사는 개인 SNS를 통해 “이은재 목사가 진심이 담겨 있는 사과를 한 것 같아 취하했다”며 “고소를 했던 것도 단지 가짜뉴스를 통해 교계 지도자를 공격하는 문화를 막으려 했던 것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윗이 사울을 용서할 때 사울의 겉옷자락을 벤 사건을 설명했다. “당시 이스라엘에서 겉옷자락을 베임 받는 것은 엄청난 수치였기에 이 사건을 통해 사울이 잘못을 깨닫고 다윗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다”며 처음부터 법적 조치를 안 할 수 있었지만 부득이하게 고소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소강석 목사는 공산주의와 현 정부의 사회주의 정책에 대해서도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호남의 목회자들이 모일 때도 우리가 앞장서서 사회주의 정책을 막아야 한다고 외쳤을 뿐 아니라 광화문 집회를 주도한 J목사의 주장과도 대부분 일치한다”고도 전했다.
다만 정치적 욕망이 없고 한국교회 생태계 보호와 공익을 위해 일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은재 목사의 J목사에 대한 충성심, 나라를 위한 애국심, 가짜정보에 의한 지나친 의협심이 과격한 발언으로 나왔을 것”이라며 “이은재 목사 스스로 잘못된 정보로 오해한 채 공격했다고 밝혔듯이 앞으로는 이런 일이 결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은재 목사가 나라를 사랑한 마음으로 공격한 것을 알기에 쿨하게 취하했다”며 “앞으로 한국교회 공익과 나라를 위해 수고하길 바라며 사람보다 하나님과 그 나라를 위해 충성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제부터 기독교인들이 가짜뉴스를 가지고 한국교회 지도자를 공격하고 끌어내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도 밝혔다.
한편 이은재 목사는 전광훈 목사 구속 등과 관련하여 책임을 느끼고 목회에 전념하겠다며 한기총 비서실장, 대변인, 순국결사대 사령관직 사의를 밝혔다.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